사진=펄어비스 제공
사진=펄어비스 제공

펄어비스는 검은사막과 검은사막 모바일이 북미 최대 게임 미디어 ‘MMORPG.com’의 게이머가 뽑은 ‘최고의 MMO’, ‘최고의 모바일 MMO’로 각각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검은사막 신규 콘텐츠인 ‘아침의 나라’도 ‘최고의 MMO 확장팩’에 이름을 올리며 3관왕을 달성했다.    

MMORPG.com은 검은사막을 지속적인 콘텐츠 업데이트와 개선, 글로벌 게임쇼 참여와 커뮤니티 행사 개최, 신규 쌍둥이 클래스 우사와 매구, 한국을 모티브로 한 신규 지역 아침의 나라 등의 이유로 2023년 최고의 MMO라고 꼽았다. 

검은사막 모바일은 7개 후보작 중 게이머 득표율 78%를 기록하며 2년 연속 게이머가 뽑은 ‘최고의 모바일 MMO’로 선정됐다. [뉴스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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