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은 ‘PUBG: 배틀그라운드(배틀그라운드)’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 지난해 해외에서 가장 인기 있는 게임 1위를 차지했다고 9일 밝혔다.한국콘텐츠진흥원이 지난 8일 발간한 ‘2023 해외 시장의 한국 게임 이용자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배틀그라운드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해외 이용자가 선호하는 한국의 PC, 온라인 게임 부문과 모바일 게임 부문에서 각각 1위를 기록했다.이번 조사는 아시아(중국, 일본, 대만, 인도네시아, 베트남, 인도), 미주와 대양주(미국, 캐나다, 브라질, 호주), 유럽(영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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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원 기자
2024.01.09 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