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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벤처·스타트업은 우수 청년인재를 얻을 수 있는 자리!
350여개 우수 강소·벤처·스타트업 기업들이 현장참여, 약 1,200명 채용
[0호] 2016년 10월 07일 (금) 김민경 기자 ming2ya2@naver.com

고용노동부, 미래창조과학부, 중소기업청, 청년희망재단은 민관합동으로 오는 10월 6일 서울 코엑스홀에서 청년인재 1,200여명을 채용하는 「강소·벤처·스타트업, 청년 매칭 2016년 잡페어」를 개최했다.

 “꿈을 만드는 창업기업이 꿈꾸는 청년을 찾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이번 일자리 박람회는 청년 구직자들이 잘 몰랐던 강소·벤처·스타트업 기업들을 알리고 창조경제 성과를 공유하는 청년 일자리 축제라는데 의미가 크며, 국민들의 기부금을 통해 설립된 청년희망재단과 공동으로 마련한 채용행사이다.

특히, 박근혜 정부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한 창조경제를 통해 육성된 벤처·스타트업 기업들이 대규모 청년 일자리 매칭 행사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개 제품 전시관 등 350여개 기업 참여, 1,200여명 채용 및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였다.

스마트 시계줄 제품을 만드는 ‘이놈들연구소(주)’, 국내 제2의 종자회사인 ‘아시아종묘’ 등 우수 강소·벤처·스타트업 350여개사가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하며, 청년 인재 약 1,200여명을 채용한다. 특히, 강소·벤처·스타트업 기업이 자사의 우수한 기술력, 성장잠재력, 일자리 비전을 청년들에게 소개할 수 있도록 벤처·스타트업 제품 전시관도 함께 운영되었다.

이 중 ‘12년에 설립된 ‘㈜아이리시스’는 홍채인식 기반 보안솔루션을 만드는 기업으로, 대통령의 이란 순방(’16.5월) 시 경제사절단으로 참가하여 220억원의 수출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우수 청년인재 채용에 적극 나섰다. 이러한 벤처·스타트업 제품 전시를 통해 청년 구직자들이 일자리 시야를 넓히고 창조경제의 주역으로서 과감한 도전에 나서는 계기가 되었다.

청년희망재단은 재단의 신생 벤처기업-인재 매칭사업의 운영기관에 등록하고 박람회를 통해 구직 청년을 최종 채용한 기업에게 인재지원금(월50만원×6개월, 청년희망재단)을, ‘잡페어’에 참여한 구직 청년들에게는 자기소개서 작성 등으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면접·서류 컨설팅 패키지를 현장 면접에서 1차 합격한 구직 청년들에게는 면접정장, 교통비, 숙박비 등 면접 실비(최대 60만원 상당)를 지원했다.

한편, 내년부터는 고용센터에서 운영하는 “채용박람회”(대규모), “구인·구직 만남의 날”(소규모)에 면접 컨설턴트를 배치하여 구직자의 면접에 대해 현장 컨설팅 등을 정부 예산으로 지원(약 7만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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