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이 1일 여의도 더 케이 타워에서 서울·수도권 지역의 수출입기업 CEO 및 재무담당자 60여 명을 초청해 '2024년 환율 전망 및 KB Star FX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날 세미나 강사로 참여한 문정희 KB국민은행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성장률 격차 및 물가 압력 둔화, 연준 피봇 전환과 달러 약세'를 주제로 올해 환율 시장의 핵심 이슈와 주요 통화별 동향과 전망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 이성진 KB국민은행 자본시장영업부 선임마케터가 '환 관리 사례 및 헤지 전략'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끝으로, KB국민은행의
◆KB금융지주◇상무▲재무기획부장 나상록 ▲HR담당(CHO) 전효성 ▲이사회사무국장 서기원 상무◇부사장▲전략담당(CSO) 이승종 ▲디지털부문장(CDO)·IT부문장(CITO) 조영서 ▲준법감시인(CCO) 임대환◇전무▲보험사업담당 박효익 ▲감사담당 차대현▲재무담당(CFO) 김재관 부사장 ▲ESG상생본부장 김경남 상무(은행 겸직)◇부사장▲리스크관리담당(CRO) 최철수 ▲글로벌사업부문장 서영호 부사장◇전무▲IR부장 권봉중▲기획조정부장 박찬용(은행 겸직) ▲DT본부장 정진호(은행 겸직) ▲고객
신한금융그룹은 12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신한지주 본사에서 고용노동부와 비수도권 취약계층 청년들의 취업 지원을 위한 ‘청년 취업 지원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신한금융그룹의 사회공헌 활동인 희망 사회 프로젝트 중 올해 신규 사업인 ‘신한과 함께하는 성장(신한 함성)’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신한금융은 고용노동부 직업교육훈련 과정에 참여하는 비수도권 취약계층 청년 약 2000명에게 수도권 정주 비용과 학습 공간 이용비 등 총 22억원을 지원한다.한편 청년 취업 지원 사업은 이달 18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