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훈 NH헤지자산운용 대표가 3연임에 성공했다. 20일 NH헤지자산운용은 이날 주주총회에서 이동훈 대표이사를 재선임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0년부터 NH투자증권(옛 우리투자증권) 프랍트레이딩 조직을 이끌어온 이 대표는 2016년 국내 증권업계 최초의 인하우스 헤지펀드를 출범시킨 주역이다. 이후 2019년 분사를 통해 NH헤지자산운용의 초대 대표이사로 취임했으며, 이후 안정적 경영성과를 이끌어냈다는 평가다.현재 NH헤지자산운용은 단일 펀드 기준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멀티전략 헤지펀드 'NH앱솔루트 리턴 일반사모투자신탁 제1호' 를
◇본부장급 전보▲경영기획본부장 김형준▲혁신성장금융본부장 강정수▲프로젝트금융본부장 정순영▲리스크관리본부장 이동훈 [뉴스w]
◇ 부서장 승진(SM)▲시도금고영업부장 천춘봉 ▲기업솔루션부장 이승목 ▲외환투자사업부장 김현진 ▲글로벌IB금융부장 박현종 ▲Tech운영부장 송영신 ▲소비자보호부장 최승훈 ▲기업여신심사부장겸 부장심사역 박인선 ▲종합기획부장 기우석 ▲총무부장 홍기표 ▲안전관리부장 한창옥 ▲감사부 부장감사역(부서장대우) 문택모 ▲남부본부 기업영업단장겸 SRM 엄보용 ▲부산경남본부 기업영업단장겸 SRM 소민기 ▲압구정역 기업금융센터장겸 SRM 최준정 ▲무역센터지점장 최자영 ▲선릉지점장 장창훈 ▲반포남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이원석 ▲양재동 기업금융1센터 커뮤
SK하이닉스는 이사회 보고를 거쳐 2024년 조직개편과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7일 밝혔다.SK하이닉스 관계자는 "올해 도전적인 글로벌 경영환경에서 다운턴 위기를 이겨내면서 HBM을 중심으로 AI 메모리를 선도하는 기술 경쟁력을 시장에서 확고하게 인정받았다"며 "이런 흐름에 맞춰 이번 조직개편과 임원인사를 통해 회사의 AI 기술 경쟁력을 한층 공고히 하고 고객 요구와 기술 트렌드에 부합하는 혁신을 선도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이번 개편으로 미래 AI 인프라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유지한다는 목표로 'AI Infra' 조직을 신설하기로
KB국민은행은 2일 서울과학기술대학교와 공동 발전을 위한 금고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대학본부 원탁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동훈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총장과 김동록 KB국민은행 기관고객그룹 부행장,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업무협약을 통해 KB국민은행은 향후 4년간 서울과학기술대학교의 금고은행으로서 운영자금 관리를 담당하게 된다.서울과학기술대학교 영업점에 입점해 ATM기 운영, WM자산관리서비스 등 특화된 금융서비스를 지원한다. 전산구축(Cyber Branch)과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 협력 관계도 강화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