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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특구’ 이르면 상반기 첫 지정된다
대덕특구 전용펀드 150억원 조성
[0호] 2019년 01월 11일 (금) 이정희 newswj@naver.com

'과학기술기반 지역 혁신성장 플랫폼' 구축을 위한 강소특구가 이르면 상반기 처음으로 지정된다. 또 대덕연구개발특구 내 초기기업을 대상으로 한 '4차 연구개발특구펀드'가 150억원 규모로 조성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1일 제28차 연구개발특구위원회를 열어 이런 내용의 '강소특구 추진 준비현황', '4차 연구개발특구펀드 조성 계획(안)', '2019 연구개발특구육성사업 추진 계획(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자생·자족적인 지역 혁신플랫폼 구축을 위한 연구개발(R&D) 특구 모델로 도입한 강소특구를 지정하기 위해 지방정부의 지정 요청에 따라 심사매뉴얼과 심사 일정 관리 방안을 마련하고 '강소특구전문가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하기로 했다.

R&D특구 지정은 그동안 지정 요청부터 완료까지 평균 27개월이 소요됐으나 강소특구 지정 요청서 접수(지방정부→과기정통부, 수시) 후 심사 착수 시점(전문가위 발족)부터 최대 6개월 내 지정 완료를 목표로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지난해 12월 지정을 요청한 경북·경남의 강소특구 지정 여부가 이르면 상반기에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또 충북과 경기도가 이달 중 강소특구 지정을 요청하기로 하는 등 10여개 광역자치단체가 지정 요청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구위원회는 또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적립금 중 30억원을 시드머니로 활용해 대덕특구 내 초기기업 전용 '4차 특구펀드'(가칭 대덕특구마이크로VC펀드)를 150억원 규모로 조성하기로 했다.

펀드는 총 결성액의 50% 이상을 대덕특구 내 중소·벤처기업에 집중 투자하고, 40% 이상을 3년 이하 초기기업에 투자하도록 했다. 투자규모는 3년 이내의 초기 기술혁신기업당 3억~5억원으로, 존속기간은 8년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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