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동아제약 제공
사진=동아제약 제공

동아제약은 트러블 케어 전문 브랜드 파티온이 기미 잡티를 관리할 수 있는 ‘멜라제로 기미잡티 토닝 앰플&크림’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멜라제로 기미잡티 토닝 앰플&크림은 식약처 고시 기준 최대 함량인 나이아신아마이드가 5% 함유됐다. 헥실레조시놀, 알부틴, 알파비사보롤, 트라넥사믹애씨드 등 성분도 피부 속 멜라닌 색소를 억제해 기미 생성을 차단한다는 것이 동아제약 측의 설명이다.

동아제약이 특허를 획득한 LN Pico-tone up™ 기술도 적용됐다. 이 기술은 효능 성분을 피부에 더욱 깊고 빠르게 흡수시킨다. 임상에서 사용 후 5시간 만에 기미잡티 면적, 양 개선 효능이 입증된 바 있다.

동아제약은 멜라제로 론칭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는 28일까지 파티온 공식몰에서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7일 사용 후 불만족 시 100% 환불보장, 선착순 구매 시 본품 추가 증정한다. [뉴스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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