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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공감 원스톱지원센터 개소 17개월 지원 만건 넘어
2016년 SOS1379 중소기업 우수사례집
[0호] 2016년 11월 26일 (토) 이원구 기자 vov209@naver.com
미래창조과학부는 2015년 6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기업공감원스톱지원센터(이하 SOS1379)가 지난 10월말까지 21,971건의 서비스를 기업에 제공했다고 밝혔다. SOS1379는 중소․중견기업이 생산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기술 문제를 정부출연 연구기관, 대학 등의 인적‧물적 자원과 연구성과를 활용하여 원스톱으로 해결해 주는 기술지원 서비스이다. 전화(☎1379) 한(1) 통화로 삼(3)일 이내 산‧학‧연이 친구(79)가 된다는 의미한다. SOS1379는 지금까지 정부출연기관, 대학, 시험연구기관 등 총 229개 기관이 참여해 기업에 정보제공 17,277건, 기술지원 3,232건, 연구장비지원 1,512건을 제공하였다. 중소·중견기업이 요청한 3,232건의 기술지원 내역으로는 생산과정문제해결 1,028건(31.8%), 신제품 연구개발 등 기술자문 647건(20.0%), 기술정보 제공 614건(19.0%), 기업이 찾는 기술소개 422건(13.1%) 순이었다. 연구장비지원 1,512건의 경우 기업은 주로 판로개척을 위한 제품인증‧유해물질 검사, 신기술‧신제품 인증 등을 위한 시험성적서 발급 489건(32.4%), 제품결함 파악 또는 설계기술 개선을 위한 제품 특성평가 458건(30.3%), 시제품 제작 203건(13.4%) 등을 위해 공공기관의 연구장비를 활용하였다. 문의가 많았던 업종(기술분야)는 기계로 전체의 18.2%(588건)을 차지했고, 전기전자(15.3%, 496건), 소재(11.4%, 368건), 화학(10.8%, 349건)이 뒤를 이었다. SOS1379 참여기관 중 기업지원에 가장 활발했던 기관은 한국생산기술연구원으로 총 580건의 서비스를 실시하였다. 이어 한국철도기술연구원 275건,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258건 순이었다. 대학 중에서는 인천대학교가 52건으로 가장 많이 참여하였다. SOS1379가 전문기술상담 지원 2년차를 맞이하면서 구체적인 지원성과도 속속 나타나고 있어 미래부는 냉동보관 식품의 품질저하 문제를 해결해 연 20억원의 비용을 절감하거나 국산화 개발, 아이디어 상품화 성공, 해외진출 등 성공사례를 공개했다. 미래부는 이러한 기업공감원스톱서비스의 성공 사례를 널리 알려 보다 많은 중소‧중견기업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그 동안의 지원사례 중 우수한 성과를 정리한 ‘2016년 SOS1379 우수사례집’을 발간했다. 사례집은 전국의 중소‧중견기업 유관 기관·단체에 배포될 예정이다. 미래부 배재웅 연구성과혁신정책관은 “앞으로도 연구기관, 대학 등과 연계를 더욱 확대하고 기업의 기술수요도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더 다양한 분야에서 중소‧중견기업들의 기술고민을 해결하는데 앞장서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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