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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감미디어산업지원센터’경주에 문 열어
실감미디어 기술개발, 품질검증, 인력양성 지원으로 지역경제 모멘텀 창출
[0호] 2016년 11월 21일 (월) 류아연 기자 znryu@daum.net
미래창조과학부는 지난 10월 나주에서 ‘전남실감미디어산업지원센터’를 개소한 데 이어 11월 18일 경주에서 ‘실감미디어산업지원센터(이하 실감미디어센터)’ 개소식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차세대 핵심 산업인 실감미디어 시장 선점을 위한 세계적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기술수준 향상, 선제적 수요 창출, 시범서비스 발굴 등을 통해 국내 경쟁력을 강화하고 중소벤처기업이 세계 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실감미디어센터를 개소하게 된 것이다. 실감미디어 센터는 실감미디어 기술개발 지원, 품질검증, 인력양성 등 산업기반 조성을 통해 실감미디어 산업 경쟁력 강화와 함께 지역 중심의 실감미디어 산업 기반을 조성하여 지역 경제 발전의 모멘텀 창출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개소하는 경주 실감미디어센터는 전남센터, 지역 내 대학의 전문인력, 관련 유관기관 등과 지원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실감미디어산업 활성화를 위한 지역 기반 클러스터로서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다. 정부는 지난 2012년부터 5년간 실감미디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실감미디어산업 R&D기반구축 및 성과확산사업」을 통해 실감미디어 핵심 기술 개발 및 기반 구축을 추진하였다. 특히, 전남과 경북 지자체, 나주 동신대, 동국대(경주캠퍼스)와 협력하여 나주와 경주에 실감미디어 지역 거점을 조성함으로써 풍부한 지역문화와 첨단기술의 융합을 통한 새로운 실감형 서비스 모델을 만들고 더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의 밑거름이 될 수 있는 광역 지역사업으로 추진하였다. 실감미디어 지역 거점으로 구축된 실감미디어센터는 열악한 개발환경에 있는 국내 중소벤처기업의 수요에 부응하기 위하여 전남 센터가 실감영상 획득과 제작을, 경주 센터가 전송과 재현을 중심으로 실감미디어 제품 개발에 필요한 SW 및 HW장비를 구축하여 대여 및 기술 지원, 교육·훈련 및 지역 내 기업유치(입주공간 제공)도 추진중이다. 특히, 경주 실감미디어센터는 보유 장비를 활용, 지역 기업과 협력하여 경주 지역의 문화유산 콘텐츠를 어디서든지 실감나게 체험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전통산업과 미래산업이 융합한 고부가가치 서비스로서 지역 경제 발전의 새로운 모델로 시범운영할 계획이다. 조경식 방송진흥정책국장은 “실감미디어 서비스는 콘텐츠-플랫폼-네트워크-디바이스(CPND) 전반을 아우르는 기술의 발전이 있어야 현실화가 가능하므로, 전남과 경주 실감미디어센터에서 관련 중소벤처기업의 기술 역량 향상, 더 나아가 기업의 성장과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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