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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채용의 장 열려
청년위원회, 스타트업 청년채용 페스티벌 개최
[0호] 2016년 11월 17일 (목) 이원구 기자 vov209@naver.com

스타트업 청년채용 페스티벌이 35개 유망 스타트업과 청년구직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중소기업청,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 청년희망재단, 한국엔젤투자협회는 스타트업과 청년 구직자를 매칭하는 스타트업 청년채용 페스티벌1115일 서울 팁스타운에서 개최하였다. 

스타트업 전용의 청년채용 행사는 금년 처음 개최되는 행사로 '스타트업으로 스타트 잡(Start Job)'이라는 슬로건 아래, 쿠팡, 우아한형제들, 직방, 플리토, 메쉬코리아, 베이글랩스 등 스타트업 대표기업을 포함한 총 35개 업체가 참여했다. 

14개 스타트업 취업 인식개선 공모전 수상기업 및 관계자, 청년 구직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하였다.

 이번 행사에서는 대기업·공공기관과 다른 스타트업의 생동감 있는 근무 환경과 문화를 전파하고 스타트업 취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스타트업 취업 근무사례 공모전시상식*이 같이 개최되었다 

다윈(이상철 대표, 황혜경/조경희 팀)이 스타트업을 통해 긍정적으로 변화된 삶에 대한 수기 진화, 그것이 우리의 이름이다라는 작품으로 최우수상(고용부장관상, 상금 5백만 원)의 영예를 안았다. 

진화, 그것이 우리의 이름이다수기내용 요약하면 박사과정의 좌절과 함께 조교업무도 끝나 공과금도 못 낼 정도의 생활을 하다가 다윈에 아르바이트로 입사하여 인턴을 거쳐 정직원이 다. 

유연근무제 등을 실시하고 있는 회사와 대표자의 도움을 받아 전공을 바꿔 경영학 박사과정을 밟고 있음. 회사는 인문융복합 사업을 앞두고 인문학적 재능이 있는 본인에게 그 기회를 활용하여 날개를 펼쳐보라고 했다 

아침마다 갈 회사가 있다는 것과 본인의 노력으로 만들어져 가는 스타트업의 모습에 행복해 하며, 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모습을 기대해 본다 

다윈: ‘10년 창업(’13년 벤처기업), 즉석라면제조기(라조) 및 무공해 생활용 접착제품(다픽스) 등 생활소비재에 소프트웨어 기술을 접목한 사물인터넷(IOT) 융복합 기기 개발했다.  

공모전에는 총 65개의 스타트업이 참여하였으며 다윈 외에 더부쓰(양성후 대표), 말랑스튜디오(김영호 대표), 문글로우(우상혁 대표) 등이 우수상(청년위원장상, 300만원)을 수상하는 등 14개 기업에 총 24백만 원의 상금이 지급되었다. 

공모전 응모작은 홈페이지(www.startup.kban.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우수상 수상의 영광를 안은 다윈의 황혜경씨는 "우선 기쁘다. 스타트업에 다니다 보니 이런 기쁜 일이 생긴다.”라면서 또 얼마나 많은 꿈들을 이룰 수 있을지 기대가 크다.“라고 밝혔다. 

또한, “개척과 도전이 스타트업의 정신이라면 젊음은 스타트업의 문화다.”라면서 청년들이 스타트업을 업력으로만 평가하는 편견에서 벗어나는데 우리 작품이 조금이라도 기여를 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시상식을 거행한 박용호 대통령직속 청년위원장은 스타트업 재직자의 근무만족도(46.4%)가 대기업 및 공공기관(40%) 보다 높다. 청년들이 대기업·공공기관만 바라볼 것이 아니라,새로운 산업과 직업에 대해 관심을 가져야 한다.”라고 강조하면서, “우리 청년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스타트업에서 다양한 참여와 도전의 기회를 갖고, 4차 산업혁명 시대 대한민국 미래의 주역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청년희망재단은 이번 페스티벌참여기업이 구직청년을채용할 경우에는 청년희망재단의 신생 벤처기업-인재매칭사업인재지원금(50만 원×6개월)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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