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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대표, “현대인들에게 친숙히 다가갈 있는 브랜드 지향”
아벡모토 론칭 3주년 기념, 플래그숍 확장 오픈
[106호] 2016년 06월 24일 (금) 류아연 znryu@daum.net

   

프렌치 감성과 모던한 디자인을 추구하는 글로벌 브랜드 아벡모토(대표 이현주)는 지난 521일 새롭게 확장 오픈한 논현로 소재 플래그숍에서 브랜드 론칭 3주년을 맞이했다.

이번 2013년 론칭 이후 내수와 수출시장에서 점진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아벡모토의 최근 근황 및 2016S/S 시즌을 겨냥해 출시한 마린(Marine)컬렉션에 대한 제품 소개, 나아가 향후 아벡모토의 행보 등이 공유 되었다. 현대적인 디자인과 다양한 컬러, 디테일이 특징인 아벡모토는 세계적인 패션 액세서리쇼인 후즈넥스트(WHO'S NEXT)를 통해 국내 처음 소개된 이후, 국내외 유명 백화점 및 셀렉샵에서 국내외 20~30대 젊은 층뿐 아니라 40~50층에서도 큰 호응을 얻고 있는 핸드백 브랜드다.

   
이현주 대표는 이번 행사에서 글로벌 브랜드를 지향하는 아벡모토가 토종 한국 디자이너 브랜드로 꾸준히 성장해 온 스토리를 더 많은 대중과 나누고 싶었다패션의 메카 파리에서 브랜드를 첫 선보인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3년이나 흐른 만큼, 더욱 다채로운 디자인과 엄선된 자재로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를 넘어 글로벌 핸드백 소비자들의 니즈를 만족시키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겠습니다고 전했다.

20년 동안 쌓아온 핸드백 디자이너의 내공으로 탄생한 아벡모토는 프랑스어로 오토바이(moto)와 함께(avec)라는 뜻. 복잡한 도심에서 오토바이를 탈 때만 느낄 수 있는 자유와 즐거움을 핸드백을 통해 표현했다. 글로벌 패션 브랜드인 MCM, 루이까또즈, 샘소나이트 등에서 핸드백 디자이너를 역임한 이현주 디자이너는 핸드백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자 한다. 특히 아벡모토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역삼각형은 사람 얼굴 형상을 표현한 것으로, 일상 속 사람들의 얼굴처럼 현대인들에게 친숙히 다가갈 있는 브랜드를 지향한다.

2013년 론칭 이후 아벡모토는 매년 신선한 컬렉션과 함께 끊임없이 변화를 거듭하며 내수와 수출시장을 포함해서 매년 200%의 성장을 하고 있다. 국내에선 논현로 플래그숍을 비롯해 신세계백화점(강남점, 센텀시티점), 현대백화점(본점, 무역센터점), 롯데백화점(부산 서면점), 갤러리아(명품관)등의 유통채널에서 아멕모토 매니아층을 형성하며 다양한 연령층에서 사랑받고 있다. 또한 Hmall, W컨셉, AK, WIZWID등의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서도 제품 판매 중이다.

   
아벡모토 핸드백에 대한 해외시장의 뜨거운 관심과 러브콜 스토리도 이번 간담회를 통해 공개됐다
. 최근에는 프랑스 최초의 폴더 발레리나 슈즈 브랜드 베글레리나(Bagllerina)’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직접 파리 시장에 진출하면서, 파리 프랑크에피스(http://www.francketfils.fr/)백화점 및 에브뢰 소재 아르카디아 프랑스(Arcadia France) 편집 숍에서 현지인들의 호응을 받으며 한국 신진디자이너 브랜드로 주목받고 있다. 일본에서도 한큐백화점(http://www.hankyu-dept.co.jp/) 오메다 본점 및 놀리즈 편집숍(http://www.nolleys.co.jp/)에서 엠마 실버 쇼퍼백 완판을 기록했다. 엠마(Emma)컬렉션은 핸드백의 무게가 커피 한 잔 무게밖에 되지 않고 부드럽고 가벼운 소재를 사용해 클러치, 캔버스 쇼퍼, 가죽 쇼퍼가 3 in 1으로 언제 어디서나 편하게 들고 다닐 수 있는 기능성 백이다. 캔버스 쇼퍼는 견고한 내구성에 초점을 맞춰 제작됐고, 가죽 쇼퍼는 질이 높은 원피를 사용하여 가방의 무게가 가볍고 실용적이며 시간이 지날수록 빛을 발하는 것이 매력포인트다. 아벡모토 컬렉션 만이 보유하고 있는 다채로운 컬러는 자칫 단조로울 수 있는 백 컬렉션의 신선함을 더한다.

2016F/W컬랙션 공개를 앞두고 아벡모토가 향후 글로벌 무대를 향한 행보는 분주하다. 올해 상반기 면세점 진출 계약을 앞두고 보유 제품 최종 점검에 나섰다. 마치 본인의 자식 인양 개별 제품을 일일이 확인하며 고객 신뢰를 위해 대표가 직접 발벗고 나선 것. 이뿐 아니다. 이르면 올해 하반기, 늦어도 내년 상반기엔 영국 런던 노팅 힐에 있는 울프앤배져 플래그숍에도 아벡모토 핸드벡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현주 대표는 한국 핸드백 디자이너로서 자부심을 느끼며, 앞으로 국내외 시장확대를 통해 글로벌 브랜드로 더욱 성장하겠습니다며 각오를 전했다.

아벡모토는 파리, 뉴욕 및 상해 등의 트레이드 쇼를 통해 프랑스, 이태리, 스위스, 일본, 대만 등에 진출한 글로벌 브랜드로 이현주대표가 이끌고 있다. 글로벌 브랜드 루이까또즈, MCM, 샘소나이트, 제이에스티나 등에서 디자이너로 경력을 쌓은 후 2013년 독립해 파리의 후즈넥스트에서 처음 론칭 후 독특한 시각의 디자이너 브랜드로 백 컬렉션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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