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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길호 (주)프라우드 회장
“새로운 변화로 언론의 위상강화 벤처신화 창조할 터”
[3호] 2016년 03월 05일 (토) 이원구 기자 vov209@naver.com

고품격 주거단지로 주택 건설의 새 이정표를 제시한 신길호 ㈜ 프라우드개발 대표이사가 본사 회장으로 취임했다. 벤처업계의 새 지평을 제시하고 있는 한국벤처신문은 신길호 회장의 합류로 제2의 도약을 맞이하게 됐다.  ‘원리원칙’에 충실한 실용주의적 경영 전략으로 성공 사업을 이어가고 있는 신길호 회장은 한국벤처신문과 뉴스와이드저널의 언론 영향력 확대와 벤처기업의 대변지 한국벤처신문과 고품격 저널지 뉴스와이드저널의 위상강화에 역량을 모으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벤처기업의 발전 토양마련에 적극 노력


- 뉴스와이드저널 회장으로 취임을 축하드립니다. 소감을 말씀해 주십시오


현재가 미디어 지구촌입니다. SNS는 실생활 곳곳에 그 파급력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IT기반의 첨단 정보화시대에 미디어는 산업 발전의 촉매로 그 위상을 더해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IT세계의 기본 테크놀로지를 생산하는 벤처기업들의 그 무한한 도전이 미래의 윤택한 삶을 견인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벤처기업들의 발전 토양과 제도적 지원과 방향점을 시사 견인하는 한국벤처신문과 종합 월간지로 위상을 제고하고 있는 뉴스와이드저널의 성장가도에 합류한 것 또한 저에게는 의미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회장으로서 새로운 변화에 일익을 담당함으로써 제 자신을 위한 또 하나의 벤처신화를 그려가겠습니다.


- 현재 경영하고 계신 건설업 외에 새로운 사업 구상이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평생을 올곧게 건설업을 통한 주거복지 구현에 푹 빠져 살거라 생각해 왔는데 세상이 또 다른 숙제를 맡겼습니다. 편한 집에 이어 편한 발을 위한 제화사업을 추진중에 있습니다. 오랜시간 제화시장을 면밀히 분석했습니다. 관련해 세부 브랜드 확정과 전문 기술인력을 확보 중에 있고요, 무엇보다 시장 경쟁력 확보 방안에 대한 대책을 확고히 수립해 놨습니다. 한국사람들의 까다로운 소비욕구에 부응하기 위해 품질력을 기반으로 가격 경쟁력을 통한 안정적인 시장 진입을 목표로 결기를 다지고 있습니다. 요즈음 제게 새로운 습관이 하나 생겼습니다. 제화사업을 본격 추진하기로 마음을 먹으니 길을 걷는 사람들 신발만 눈에 들어옵니다.


   
건설업 외에 신사업으로 제화사업과 해외진출 추진

- 최근들어 프라우드개발의 건설 시행력이 업계에서 새롭게 부상하고 있습니다. 특별한 성공전략이 있을 것 같습니다.


사업에 특별한 노하우가 있다기보다는 사업에 임하는 마음가짐이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프라우드개발이 추진하는 사업의 기본 마인드는 ‘정직’과 ‘편리함’을 꼽을 수 있습니다. 돈 몇푼 이익을 남겨보겠다고 욕심을 부리다보면 그 모든게 사상누각입니다. 천 년 바람에도 굳건히 대대손손 편안한 삶을 느끼게 하는 것은 기본적으로 ‘사람’에 대한 애정이 필수라고 보기 때문이죠. 저와 제 가족이 사는 집처럼 늘 변함없는 안락함을 꿈꾸고 있습니다.



- 국내를 넘어 해외 진출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중국 하남성과 사업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특히 건설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전자상거래가 활성화되고 있는 만큼 중국 위파그룹과 전략적 사업 파트너쉽을 맺어 한국측 대리인으로 사업을 이끌고 있습니다.  특히 이 사업의 사회공헌적 의미는 기본적으로 IT를 기반으로 벤처기업 육성과 청년 일자리 지원을 도모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를 위해 서울시와 진지한 사업 연대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해외면세점 진출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한 사업 경험도 있다보니 사업 경쟁력은 충분하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벤처 꿈꾸는 청년들 좌절하지 않고 전진하는 열정이 필요


- 유독 중국에 집중하는 특별한 이유라도 있으신지요.


시장을 보고 가는 것 이게 사업가의 숙명이라고 생각합니다. 중국은 문화적측면에서 우리와 절대적 공유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사업에 있어 무한가치를 제공한다고 봅니다. 중국인들과 정서적 공감대 확대를 위해 삼국지는 물론이고 초한지, 수호지 등 고전탐독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무협지까지도 섭렵하고 있습니다.

특히 감명깊게 읽은 책은 640년경에 만들어진 정치 문답집으로, 예로부터 제왕학의 교과서로 인정받고 있는 정관정요입니다. 중국인들 가운데 한족들은 당나라 역사에 대단한 자부심을 갖고 있습니다. 이렇다보니 그들의 역사의식에 관심이 가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 경제불황으로 우리나라도 청년실업이 사회적으로 큰 이슈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이를 타개하기 위한 소신이 있으시다면.


궁극적으로 청년일자리 확보는 사회 존속을 위해 아주 중요한 일입니다. 경영하는 기업가들은 물론 청년들 스스로도 일하려는 진정한 의지도 필요한 것이죠. 기본적으로 국가나 사회가 제공하는 각각의 다양한 지원책이 일목요연하게 집행 발현되기 위해서는 이를 총괄적으로 선도해 가는 전문 부서나 기관이 요구됩니다. 이를테면 ‘청년청’ 같은 전문기관이 세세한 일자리 지원 로드맵을 제공해야 한다고 봅니다.


역량을 총동원하여 벤처산업 발전에 미력하나마 보템될 터


- 사회공헌에 나선 기업가들이 모범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처럼 성공 사업가가 되기 위한 삶의 철학있다면.

  

제일 기본은 ‘원리원칙’이 제 사업 철학에 근간입니다. 일상에서 이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첫째는 아무리 힘들어도 새벽4시에 기상해 기도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기독교 신자로서 매일매일 하나님의 뜻에 따라 합당한 일들이 발견, 연결, 사용되게 해 달라는 진정함을 염원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정약용의 실용주의를 통해 이상을 현실화해 실천하는 현실적행동론을 신년화하고 있습니다. 둘째는 좌절하지 않고 전진하는 열정이 필요합니다. 자신의 꿈을 이룰려면 고난 앞에서도 자신감 넘치는 긍정마인드가 문제를 해결하는 원천이라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매사 치밀한  사전 계산 및 분석하에 실현 가능한 꼼꼼한 계획을 세우고 이상과 현실을 조화롭게 해야 실질적인 사업 목표를 완수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미디어 분야로 새로운 벤처를 시작하셨는데요. 끝으로 사업가로서 이루고 싶은 소망은.


우리나라 벤처기업이 3만개가 넘었습니다. 특히 중소기업들이 모두 벤처기업이 보면 앞으로 벤처기업은 계속 증가할 것입니다. 벤처기업만이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고 국가경제발전의 원동력이 됩니다. 이런 것을 봤을 때 한국벤처신문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역량을 총동원하여 벤처산업 발전에 미력하나마 보템이 되게끔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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