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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 창업 생태계 지속 발전 글로벌 성과 확산
2016년 중소기업청 주요 정책방향
[0호] 2016년 02월 02일 (화) 이원구 기자 vov209@naver.com

벤처·창업기업 창조경제의 주역으로 육성할 계획

   
주영섭 중소기업청장이 2016년도 중소기업청 주요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앞으로 중소·중견기업의 기술경쟁력 제고를 통해 수출 확대 및 해외시장 개척에 정책역량을 집중하는 한편, 지난 3년간 중점 육성한 벤처·창업 생태계를 지속 발전시켜 글로벌 성과 확산을 앞당긴다.


중소·중견기업의 기술경쟁력 제고, 수출 확대 및 해외시장 개척 등을 통해 창출한 부가가치로 국내 경제를 성장시키고, 일자리 창출과 소비를 진작시켜 창조경제의 활력을 소상공인에게도 확산시킨다.


중소기업청은 올해 중소·중견기업 육성·지원을 위한 ‘2016년 중소기업청 주요 정책방향’을 발표했다.


이번 업무계획은 지난 3년간의 정책성과와 미흡한 점에 대한 객관적 평가를 토대로, 신흥국 경기침체 및 글로벌 시장 통합 가속화 등달라진 경제 여건을 반영하여 마련하였다.


□정책평가 및 경기여건 진단


정부는 2013~’15년간 총 49건의 대책을 수립·시행하여, 창조경제의 주역인 ‘중소·중견기업 중심 경제구조’로의 체질 개선에 주력한다.


중소·중견기업계의 자발적 노력과 함께 정부의 노력이 뒷받침되어, 괄목할만한 정책성과를 창출한다.


벤처·창업의 경우 벤처기업과 신설법인수, 벤처투자가 사상 최고*를 기록하는 등 제2의 벤처붐(Boom)이 도래할 계획이다.


성장사다리는 R&D 수행 및 수출 중소기업 수 증가, 의무고발요청권 등 경제민주화 제도 도입 등 성장사다리의 기초를 튼튼하게 보강한다.


한편, 우리나라는 글로벌 경제 트렌드와 국내 산업의 구조적인 변화로 인해, 산업경쟁력 약화 및 저성장의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


중국경제의 경착륙 우려, 저유가와 미국 금리인상 등으로 인한 신흥국 경기침체, 북핵 사태 등 위기요인이 중첩되어 있다.


기술격차 축소, 中·日 新산업 육성정책 등으로, 韓·中·日 협력적 분업관계가 약화되면서, 구조적 수출부진 가능성 상존하고 있다.


□2016년 중점 정책방향


금년부터는 그간의 정책 성과를 토대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손에 잡히는 성과와 성공사례 창출을 위해 정책적 방향과 역량을 확실하게 집중함으로써 중소·중견기업, 벤처·창업기업이 창조경제의 주역이 되도록 육성할 계획이다.


지금까지는 중소기업 정책 수혜대상이 분산되어 평면적이고 분절적으로 시행되었다면 앞으로는 ‘중소기업통합관리시스템’ 활성화와 함께 객관적인 비용-효과(B/C) 분석을 통해, 성과가 우수한 사업을 중심으로 입체성과 연계성을 높인 ‘선택과 집중’ 강화한다.


해외시장은 시장의 변화와 수요에 맞는 기술혁신을 토대로 해외시장을 적극 공략하는 ‘글로벌 성장사다리’ 분야에 정책역량을 집중하고, 지원사업 선정·평가체계를 수출·고용 중심으로 재편한다.


벤처·창업은 구체적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는 ‘벤처·창업 활성화’정책을 정교하게 보완하여, 성과 창출을 가속화한다.


올해 핵심 분야별 중소기업 정책방향을 살펴보면 기술혁신(R&D)면에서 시장을 앞서가는 신성장동력 분야 기술개발과 함께, 기존 산업의 활력 회복을 위한 R&D 투자도 병행한다.


국가 R&D의 시너지 효과 극대화를 위해, 관련 부처와의 협업 체계 구축 및 R&D 사업간 연계를 대폭 확대한다.


개별기업 지원과 인프라 지원, 주력 산업과 신성장산업, 자유응모형과 지정공모형 등 R&D 투자 방향의 균형적 최적화 모색한다.


특히, 시장지향적 R&D 구현을 위해, 시장과 연계된 R&D 과제 선정 및 개발 목표 설정 등 R&D 기획을 혁신하고, 선정 평가·수행 평가·사후관리 등 중소기업 R&D 全 주기에 걸친 평가시스템 혁신도 추진한다.


중소·중견기업의 R&D 집적도(매출액 대비 R&D 투자액 비중)를 글로벌 경쟁기업 수준까지 견인하는 방안 마련한다.


맞춤형 R&D·수출 마케팅 등을 통해, 내수기업의 수출기업화를 촉진하고, 수출 중심의 ‘성장단계별 패키지 지원사업’ 신설, 확대한다.


글로벌 강소기업 지원사업, 월드클래스 300 프로젝트 확대 등을 통해, 중견기업의 ‘글로벌 전문기업화’를 집중 지원한다.


벤처·창업은 그간 구축된 ‘벤처·창업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글로벌 성공사례 창출을 통한 롤 모델(Role Model)로 육성한다.


진입장벽이 낮은 생계형 서비스업종 위주의 창업에서 벗어나, 글로벌 시장에 통할 수 있는 기술·지식기반 창업을 강화한다.


대학·연구기관·대기업 등의 우수한 전문인력의 창업 도전을 촉발하는 한편, 유망 창업기업과 R&D·사업화 연계도 확충한다.


□향후 추진계획


중소기업청은 이러한 기술혁신과 수출 성과 중심의 정책 패러다임 전환을 통해, 급변하는 경제환경 변화에 적기 대응하고 기술·마케팅·인력 등 글로벌 경쟁력을 겸비한 천억 벤처기업 및 한국형 히든챔피언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중소·중견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로 수출 주역화를 추진한다.


아울러, 기술창업 확대 및 본 글로벌 창업 확산을 통해 벤처·창업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역동적 산업생태계 구현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활성화 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업무계획이 신속하고 차질 없이 집행될 수 있도록 필요한 법령 제·개정을 최대한 신속하게 마무리하고 기재부 산업부 미래부 교육부 등 관계부처와의 협업 체계를 공고화하는 등 정책공조를 한층 더 강화하여 중소·중견기업, 벤처·창업기업, 소상공인이 창조경제의 주역으로서 우리나라 경제 재도약의 중심이 되도록 육성할 계획이다.

  

벤처·창업기업 창조경제의 주역으로 육성할 계획

앞으로 중소·중견기업의 기술경쟁력 제고를 통해 수출 확대 및 해외시장 개척에 정책역량을 집중하는 한편, 지난 3년간 중점 육성한 벤처·창업 생태계를 지속 발전시켜 글로벌 성과 확산을 앞당긴다.

 

 

 

 



앞으로 중소·중견기업의 기술경쟁력 제고를 통해 수출 확대 및 해외시장 개척에 정책역량을 집중하는 한편, 지난 3년간 중점 육성한 벤처·창업 생태계를 지속 발전시켜 글로벌 성과 확산을 앞당긴다.


중소·중견기업의 기술경쟁력 제고, 수출 확대 및 해외시장 개척 등을 통해 창출한 부가가치로 국내 경제를 성장시키고, 일자리 창출과 소비를 진작시켜 창조경제의 활력을 소상공인에게도 확산시킨다.


중소기업청은 올해 중소·중견기업 육성·지원을 위한 ‘2016년 중소기업청 주요 정책방향’을 발표했다.


이번 업무계획은 지난 3년간의 정책성과와 미흡한 점에 대한 객관적 평가를 토대로, 신흥국 경기침체 및 글로벌 시장 통합 가속화 등달라진 경제 여건을 반영하여 마련하였다.


□정책평가 및 경기여건 진단


정부는 2013~’15년간 총 49건의 대책을 수립·시행하여, 창조경제의 주역인 ‘중소·중견기업 중심 경제구조’로의 체질 개선에 주력한다.


중소·중견기업계의 자발적 노력과 함께 정부의 노력이 뒷받침되어, 괄목할만한 정책성과를 창출한다.


벤처·창업의 경우 벤처기업과 신설법인수, 벤처투자가 사상 최고*를 기록하는 등 제2의 벤처붐(Boom)이 도래할 계획이다.


성장사다리는 R&D 수행 및 수출 중소기업 수 증가, 의무고발요청권 등 경제민주화 제도 도입 등 성장사다리의 기초를 튼튼하게 보강한다.


한편, 우리나라는 글로벌 경제 트렌드와 국내 산업의 구조적인 변화로 인해, 산업경쟁력 약화 및 저성장의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


중국경제의 경착륙 우려, 저유가와 미국 금리인상 등으로 인한 신흥국 경기침체, 북핵 사태 등 위기요인이 중첩되어 있다.


기술격차 축소, 中·日 新산업 육성정책 등으로, 韓·中·日 협력적 분업관계가 약화되면서, 구조적 수출부진 가능성 상존하고 있다.


□2016년 중점 정책방향


금년부터는 그간의 정책 성과를 토대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손에 잡히는 성과와 성공사례 창출을 위해 정책적 방향과 역량을 확실하게 집중함으로써 중소·중견기업, 벤처·창업기업이 창조경제의 주역이 되도록 육성할 계획이다.


지금까지는 중소기업 정책 수혜대상이 분산되어 평면적이고 분절적으로 시행되었다면 앞으로는 ‘중소기업통합관리시스템’ 활성화와 함께 객관적인 비용-효과(B/C) 분석을 통해, 성과가 우수한 사업을 중심으로 입체성과 연계성을 높인 ‘선택과 집중’ 강화한다.


해외시장은 시장의 변화와 수요에 맞는 기술혁신을 토대로 해외시장을 적극 공략하는 ‘글로벌 성장사다리’ 분야에 정책역량을 집중하고, 지원사업 선정·평가체계를 수출·고용 중심으로 재편한다.


벤처·창업은 구체적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는 ‘벤처·창업 활성화’정책을 정교하게 보완하여, 성과 창출을 가속화한다.


올해 핵심 분야별 중소기업 정책방향을 살펴보면 기술혁신(R&D)면에서 시장을 앞서가는 신성장동력 분야 기술개발과 함께, 기존 산업의 활력 회복을 위한 R&D 투자도 병행한다.


국가 R&D의 시너지 효과 극대화를 위해, 관련 부처와의 협업 체계 구축 및 R&D 사업간 연계를 대폭 확대한다.


개별기업 지원과 인프라 지원, 주력 산업과 신성장산업, 자유응모형과 지정공모형 등 R&D 투자 방향의 균형적 최적화 모색한다.


특히, 시장지향적 R&D 구현을 위해, 시장과 연계된 R&D 과제 선정 및 개발 목표 설정 등 R&D 기획을 혁신하고, 선정 평가·수행 평가·사후관리 등 중소기업 R&D 全 주기에 걸친 평가시스템 혁신도 추진한다.


중소·중견기업의 R&D 집적도(매출액 대비 R&D 투자액 비중)를 글로벌 경쟁기업 수준까지 견인하는 방안 마련한다.


맞춤형 R&D·수출 마케팅 등을 통해, 내수기업의 수출기업화를 촉진하고, 수출 중심의 ‘성장단계별 패키지 지원사업’ 신설, 확대한다.


글로벌 강소기업 지원사업, 월드클래스 300 프로젝트 확대 등을 통해, 중견기업의 ‘글로벌 전문기업화’를 집중 지원한다.


벤처·창업은 그간 구축된 ‘벤처·창업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글로벌 성공사례 창출을 통한 롤 모델(Role Model)로 육성한다.


진입장벽이 낮은 생계형 서비스업종 위주의 창업에서 벗어나, 글로벌 시장에 통할 수 있는 기술·지식기반 창업을 강화한다.


대학·연구기관·대기업 등의 우수한 전문인력의 창업 도전을 촉발하는 한편, 유망 창업기업과 R&D·사업화 연계도 확충한다.


□향후 추진계획


중소기업청은 이러한 기술혁신과 수출 성과 중심의 정책 패러다임 전환을 통해, 급변하는 경제환경 변화에 적기 대응하고 기술·마케팅·인력 등 글로벌 경쟁력을 겸비한 천억 벤처기업 및 한국형 히든챔피언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중소·중견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로 수출 주역화를 추진한다.


아울러, 기술창업 확대 및 본 글로벌 창업 확산을 통해 벤처·창업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역동적 산업생태계 구현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활성화 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업무계획이 신속하고 차질 없이 집행될 수 있도록 필요한 법령 제·개정을 최대한 신속하게 마무리하고 기재부 산업부 미래부 교육부 등 관계부처와의 협업 체계를 공고화하는 등 정책공조를 한층 더 강화하여 중소·중견기업, 벤처·창업기업, 소상공인이 창조경제의 주역으로서 우리나라 경제 재도약의 중심이 되도록 육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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