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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 창조경제 주역 되도록 적극 지원
내부혁신 경영성과 개선 사회적 공기업 책임 이행
[0호] 2015년 12월 01일 (화) 조정제 대기자 newswj@naver.com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조석, 이하 한수원)이‘2015 한국의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소통경영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등 소통문화 정착에 나서고 있다. 한수원은 신규 원전 건설과 원전 안전 운영 등 회사 주요 정책에서 국민 수용성 확보를 위해 소통과 협력을 추구하며 발맞춘 주민체감형 사업 발굴에 힘쓰고 있다. 특히 중소기업과 동반성장에 적극 추진하는 등 공기업 경영정상화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착실히 이행하고 있다.

 


한수원, 수출법인‘KNP’민간과 공동 설립 동반성장 기여


한국수력원자력은 원전기자재와 기술을 해외에 수출할 전담법인인 한국원자력기자재주식회사(KNP, Korea Nuclear Partners 를 민간기업 29개사와 함께 설립했다.

KNP의 설립으로 그동안 한국업체들이 해외수출시 품질요건과 진입장벽이 높아서 겪던 어려움을 획기적으로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해외발주자별로 개별품목에 대해 엄격한 사전심사를 실시하며 현지 업체나 기존 공급망 중심으로 납품받는 탓에 국내업체는 그동안 수출에 큰 어려움을 겪어왔다. 또한 국내업체 대부분이 중소기업이어서 해외 마케팅 역량이 부족한 점도 수출의 장벽으로 지적돼왔다.

한수원은 지난해부터 민간기업과 함께 국내 원전산업의 활성화 방안의 하나로 중소·중견기업의 수출경쟁력 강화 및 정부3.0 유능한 정부 구현을 위한 수출 전문 지원체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하고 법인 설립을 준비해 왔다.

한수원과 민간기업이 함께 자본출자해 설립한 KNP는 국내 원전관련 기업의 수출역량을 크게 끌어올리는 마중물 역할을 하는 것은 물론,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KNP는 아랍에미리트(UAE) 바라카원전(BNPP)를 포함한 글로벌 원전시장에 원전기자재와 함께 검사 및 정비용역 수출 등을 맡아 향후 10년동안 약 6,500억원 규모의 수출시장에 뛰어들게 된다. KNP는 또한 해외 원전 건설사 및 운영사에 대한 국내기업의 유자격 등록지원, 해외 주요 기술기준에 대한 국내기업의 인증지원 업무도 수행하게 된다.

한수원 조석 사장은 설립 총회에서 “KNP 설립을 통해 한수원과 기자재 제작업체가 적극적으로 상호협력하고 이를 바탕으로 원전 산업계가 해외 원전운영정비시장에서 수출경쟁력을 극대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9개 기업에 기술 5건 이전 6백억 이상 가치창출 기대


   

한국수력원자력은 중소기업 기술이전 협약식을 갖고 중소·벤처기업과의 유망기술 이전을 통한 상생협력과 동반성장을 약속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을 실천하기 위해 한수원이 보유중인 특허기술 가운데 중소․벤처기업의 기술력 향상과 수익 창출이 기대되는 16개 우수기술을 발굴해 인터넷에 공개하며 이전 희망기업을 모집했다. 그 결과 ‘소구경배관 초음파 검사 기술’ 등 5건의 기술을 9개사에 이전하기로 했다. 기술이전을 받은 기업들은 앞으로 600억 원 이상의 수익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수원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데이터와 기술 노하우를 중소․벤처기업에 개방하고 공유함으로써 일자리 창출과 창조경제를 지원하는 정부운영 패러다임인 ‘정부 3.0’을 더욱 적극 실천할 계획이다.

협약식에서 조석 사장은 “이전받은 기술이 중소․벤처기업에 조금이나마 도움되기 원한다”며 “앞으로도 중소․벤처기업이 창조경제의 주역이 되도록 공기업으로서 지속적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수원은 중소기업 지원사업으로 최근 7년간 118억원의 연구개발비를 지원해 1,800억원의 연구개발품을 우선 구매했으며 기술 및 자금지원을 위한 대출금을 1,100억원대로 확대하는 등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중견사원 교류, 퇴직 전문가 중소기업 재취업 프로그램인 ‘테크노 닥터’, 중소기업의 기술·경영상 문제해결을 돕는 전문인력 지원 프로그램인 ‘아톰 멘토’ 등 다양한 제도를 운영중이다.

한수원은 기술이전 대상기업 외에도 향후 기술이전 받을 것을 희망하는 기업 등 19개 업체 대표가 참석했으며 협약식 이후 조석 사장은 이들과 간담회를 갖고 중소․벤처기업의 기술개발 및 사업화 과정의 어려움 등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중소기업 상생위한 발전사 통합 구매상담회 개최


   

한국수력원자력은 발전5사와 공동으로 중소기업과 상생을 위한 발전회사 통합 구매상담회를 개최했다.

 

통합 구매상담회는 한수원이 지난 2006년부터 진행해온 단독 구매상담회가 성과를 얻음에 따라 개방과 공유를 통한 일자리 창출과 창조경제를 지원하는 ‘정부3.0’의 일환으로 지난해부터 발전5사와 함께 별도 개최하는 행사다.

통합 구매상담회는 45개 중소기업이 참가해 각 발전소 담당자 180여명과 상담을 벌였다. 실수요자인 발전소 직원들과 중소기업이 직접 만나는 높은 효율성 및 편의성 덕분에 참여 중소기업으로부터 큰 호평을 얻었다.

한편, 한수원은 지난 6월 한강수력본부를 시작으로 이달 23일까지 전국 사업소를 찾아가는 순회 구매상담회를 단독 개최한다. 순회 구매상담회에서는 구매상담과 함께 한수원 보유 기술을 중소기업에 이전하기 위한 ‘기술이전 장터’를 마련해 중소기업과의 기술 파트너십을 강화한다. 또한, 중소기업과의 간담회를 개최해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중소기업과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인다.


한수원 순회 구매상담회에는 지난 2006년 이후 매년 50여개 기업이 참여해 연 400억원 규모의 신규계약이 체결돼 중소기업에 큰 힘이 되고 있다.


한수원, 찾아가는 협력회사 품질 전문교육· 멘토링 시행


한수원은 12일과 13일 이틀간 부산 고리스포츠센터 국제회의장에서 90여개 협력사 품질부서장 및 담당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품질 전문교육 및 멘토링을 실시했다. 금번 행사는 지난달 21일과 22일 서울 The-K호텔에 이어 경상권에 위치한 협력사들을 위해 부산에서 추가로 실시한 것이다

대상으로 품질 전문교육 및 멘토링을 실시했다. 금번 행사는 지난달 21일과 22일 서울 The-K호텔에 이어 경상권에 위치한 협력사들을 위해 부산에서 추가로 실시한 것이다

 

대상으로 품질 전문교육 및 멘토링을 실시했다. 금번 행사는 지난달 21일과 22일 서울 The-K호텔에 이어 경상권에 위치한 협력사들을 위해 부산에서 추가로 실시한 것이다

 

협력사 직원의 품질역량을 높이고 한수원과 협력업체간 소통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품질보증서류 위변조 방지 관리방안, 최근 시행에 들어간 원전감독법 세부사항 등과 함께 원전산업 신규진출을 희망하는 중소업체에 대한 멘토링 등 협력사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협력사 품질교육은 모든 원전산업계 임직원들의 품질에 대한 중요성과 책임의식을 높이기 위해 2012년부터 시행해오고 있으며 특히 금년 교육에서는 품질보증분야 KEPIC 전문위원을 강사로 초빙, 원자력 품질보증요건에 대한 심도 있는 강의를 진행해 협력사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한수원은 앞으로도 정부 3.0 정책에 따른 정보공유를 통해 품질로 소통하고 안전을 중요시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추구하고 원전 산업계 동반성장을 위해 품질 전문교육 및 멘토링을 지속해나간다는 방침이다.


한울원전, 중소기업과 동반성장 위한 구매상담회 개최


한수원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손병복)는 지난 9월 22일 우수 중소기업제품 발굴 및 판로지원을 위한 ‘중소기업제품 구매상담회 및 기술이전설명회’를 본관 1층 로비에서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주)미래자동화 등 29개 회사가 참여하여 신기술인증제품, 특허제품 등 우수제품들을 전시하였으며, 행사장에 마련된 발전소 직원과의 1:1 상담 부스에서는 참가업체와 한수원 관련부서 간 내실 있는 교류가 이루어졌다. 특히 한수원이 보유한 기술을 전시하고 기술이전 등의 상담을 할 수 있는 ‘기술이전 장터’가 참가업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손병복 본부장은 “해외 원자력 시장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협력사의 우수한 기술과 능력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우수 중소기업과의 선순환적 파트너쉽 체계구축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2006년부터 매해 열리고 있는 ‘중소기업제품 구매상담회’는 한수원이 추진하고 있는 대표적인 동반성장 모델 중 하나다. 매년 30여개의 중소기업이 참가하는 이 행사를 통해 한수원은 정부의 공공구매 확대 및 동반성장추진 정책에 적극 부응하고 있다.


협력회사 품질교육으로 소통하고 안전과 공감하는 새로운 패러다임 추구


한수원은 150여개 협력사 품질부서장 및 담당자 240여명을 대상으로 품질교육을 실시했다.

협력사 직원의 품질역량을 높이고 한수원과 협력업체간 소통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원자력품질검사 실무, 품질보증서류 위변조 방지 관리방안 등과 함께 최근 시행에 들어간 원전감독법 세부사항 등 협력사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모든 원전산업계 임직원들의 품질에 대한 중요성과 책임의식을 높이기 위해 2012년부터 해마다 시행해오고 있으며, 다음달 12일과 13일에는 경상권 협력사들을 위해 부산 고리 스포츠센터에서 시행할 예정이다.

한수원은 품질교육과는 별도로 올해 32개 중소업체를 선정해 품질전문가 멘토링을 시행하고 있으며, 멘토링은 원전산업에 신규진출을 희망하는 업체에 대한 등록지원, 기존 등록업체의 품질시스템 체계적 구축 지원 및 품질기술자문을 하고 있다.

한수원은 앞으로도 품질로 소통하고 안전과 공감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추구하며 원전 산업계 동반성장을 위해 원자력 품질 및 안전의식 향상을 위한 품질교육 및 멘토링을 지속해나간다는 방침이다.


발전소 주변 주민자녀 대상 4억9000만 장학금 수여


한국수력원자력(주) 고리원자력본부(본부장 우중본)는‘2015년도 고리원자력본부 장학금 수여식’을 갖고 대학생 421명과 가정형편이 어려운 고등학생 81명을 선발해 총 4억90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고리장학생으로 선발된 성적우수 대학생 13명에게는 각 300만원, 발전소 인근 읍·면지역에 거주하면서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일반장학생 370명과 발전소 최인접지역 등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지역선발·우대선발 등에게 각각 1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특히 국민기초생활수급자와 한부모가족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둔 4년제 대학생·2~3년제 대학생 17명도 100만원의 장학금을 받았다. 이밖에도 생활형편이 넉넉지 않은 고등학생 81명을 특별장학생으로 선발해 각 50만원씩을 전달했다.

우중본 본부장은 “고리원자력본부는 지역에서 우수한 인재가 배출될 수 있는 터전을 조성하기 위해 평소에도 다양한 방법으로 교육장학사업을 펼치고 있고 실제로 발전소 인근지역 초·중·고등학교에서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면서 “특히 어려운 여건에서도 학업을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미래를 개척해나가는 청소년과 대학생들이 고리장학금으로 인해 성공적인 삶을 설계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리원자력본부는 부산 기장군 장안읍·일광면과 울주군 서생면?온양읍 등 발전소 주변지역에 거주하는 주민의 자녀 중 해마다 성적이 우수한 대학생과 가정형편이 어려운 고등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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