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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 中企과 동반성장에 적극 추진
[0호] 2015년 11월 10일 (화) 이정희기자 webmaster@newsw.co.kr
 한국동서발전(주)


최고의 가치를 창조하는 에너지 공기업으로 성장


한국동서발전(사장 장주옥)은 올해 창립 14주년을 맞이하였다. 2001년 한국전력으로 분리되면서 일산화력을 비롯 당진 호남 울산 동해바이오 등 5개 화력 발전사업소를 가지고 총 설비용량(MW)은 2014년 9,137.9MW에서 2015년에는 9,239.9MW로 늘어날 계획이다. 또한 총 매츨은 올해 4조원을 달성할 목표이다. 지난해 전 임직원의 뜻을 모아 2030 Most Valuable Power Company를 향한 새로운 비전을 선포한 한국동서발전은 공기업과 중소․벤처기업간 동반성장에 적극 참여 중소벤처기업을 육성하고 있다. 동반성장 추진성과를 살펴본다.


다자간 성과공유과제 확산으로 실질적 동반성장에 앞장


   
지난 9월 22일 한국동서발전 울산 본사에서 공기업 최초로 성과공유제 최종확인서발급 100건 달성 기념행사를 가졌다.
성과공유제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원가절감을 위한 공정개선, 신기술개발 등을 추진하고 그 성과를 함께 나누는 것이다. 일방적인 관계가 아니라 서로 윈윈할 수 있는 제도이다. 성과공유제 최종확인서는 성과공유과제 시행 및 효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하여 대중소협력재단에서 인증서를 발급하고 있다.

성과공유제를 통한 확보한 성과공유금 1억원을 중소벤처기업에 전달했다. 이 성과공유금은 동서발전이 중소기업제품을 구매하여 해당건 매출액의 1%를 쌍방이 5:5로 공유한 것이다.

동서발전은 2012년 중소기업 연구개발제품 판로확대를 위한 성과공유제 협약을 체결한 후 공기업 최초로 100건의 성과공유과제 확인서를 발급 받고 총 1억여원의 성과공유금을 확보해 이를 다시 2,3차 중소기업에 재투자금으로 전달했다.

동서발전은 기존 성과공유제를 바탕으로 2,3차 협력사의 성과공유 낙수효과를 확대하기 위해 여러 유형의 다자간 성과공유제모델을 개발하고 과제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 중소기업과 해외동반진출형 모델의 정착을 위해「EWP World Class-10 기업」육성을 위한 기업 공모 중에 있으며 선정기업 10개사에 30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하여 다자간 성과공유제 확산에 앞장 서 나가고 있다.


협력 중소기업과 좋은 일터 만들기 운동 펼쳐


한국동서발은 정부의 산업혁신운동 3.0에 안전품질분야와 발전기술분야의 특화된 기술 노하우를 접목한 운동으로서 공장혁신부문, 안전품질부문, 기술전수부문 3대 핵심과제인 EWP 산업혁신운동 3.0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최근 기계산업동반성장진흥재단과 중소기업의 생산환경 개선과 관리혁신을 위한 「EWP 산업혁신운동 3.0」추진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공장혁신과제를 추진하여 협력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고 정부의 산업혁신운동 3.0 정책에 부응하고자 한 것이다.

양 기관은 협약 체결에 따라 협력중소기업들이 △불량률 10% 감소 △납기 준수 10% 향상 △ 생산성 10% 향상을 달성할 수 있도록 공장혁신 전문 컨설턴트를 배정하고, 3개월간 전사적으로 과제를 추진할 예정이다.

한국동서발전은 공기업으로서 중소기업과 동반성장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하는 것은 당연한 책무이며 중소기업이 공장혁신을 통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하는데 적극 지원해 나가기로 했다. 앞으로도 중소기업과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제도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해소하여 실질적인 동반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中企 지원‘지역경제 활성화에 발 벗고 나서


   
한국동서발전은 지역 중소기업을 지원하여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킨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 9월 1일 본사에서 울산지역 소재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와 공정한 거래문화 정착을 위해 ‘중소기업 지원 및 계약제도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울산지역 중소기업 20개사와 생산기술연구원 울산지역본부 연구진이 참여한 가운데 한국동서발전의 중소기업 지원정책과 계약제도, 정비적격기업 인증제도에 대해 설명하고 참석기업의 의견을 수렴하는 순으로 진행되었다.

협력사 및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계약대금 지급 확인시스템(클린페이) 구축, 조달 옴부즈만 및 불법 하도급거래 예방을 위한 공정거래 서약제 등 다양한 제도를 도입․운영하고 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제한경쟁 입찰을 통한 지역 우선 발주를 확대하고 사회적 취약계층 기업 지원을 위한 단가계약, 우선구매 품목 발굴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CEO가 직접 발로 뛰는 ‘현장 소통경영’ 프로젝트 일환으로, 올해는  수출 유망기업을 방문하여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우수기업의 사례를 전파할 계획이다. 

2013년~14년에 협력 중소기업 63개사를 방문하여 애로사항 126건 청취하여120건 해소(95%)했다.


화상 구매상담회 열어 中企 판로확대 지원


   
울산 혁신도시 내
본사에서 그동안 5개 사업소 현장에서 각기 진행해온 중소기업제품 구매상담회를 온라인으로 통합시행하기로‘화상 구매상담회’를 열었다. 화상 구매상담회는 기존에 중소기업이 한국동서발전의 5개 사업소 구매상담회에 모두 참여하려면 개별 사업소를 각각 방문해야했던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한국동서발전의 화상회의시스템을 이용하여 중소기업이 사업소 실무자와 1:5로 만나 제품을 설명· 홍보하는 방식이며 이로 인해 약 36억원의 구매계약이 성사될 예정이다.

한국동서발전은 화상 구매상담회를 시작으로 올 하반기에 중소기업 구매상담 신청을 위한 온라인 사이트를 구축하여 앞으로는 중소기업이 한국동서발전을 방문할 필요 없이 온라인으로 정기적인 구매상담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2014년에 5회에 걸쳐 사업소 구매상담회를 시행하여 중소기업 142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18.5억원의 계약이 체결되는 등 최근 3년간 총 80억원의 구매계약 체결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중소기업제품 판로확대를 위해 본사 및 5개 사업소에 ‘중소기업 우수제품 전시관’을 개소하여 중소기업제품 30여개를 전시하여 판로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中企 시제품‘제작부터 판로까지’중점 지원


   
한국동서발전은 중소기업의 기술개발 관련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중소기업청 주관 기술개발사업을 통해 제작된 시제품의 처리 기준을 수립했다.

중소기업청 주관 기술개발사업은 공공기관, 대기업 등 수요처가 구매의사를 밝히고 개발을 제안한 과제에 대해 중소기업의 기술개발을 지원함으로써 중소기업의 경영안정과 신제품 개발을 촉진하는 취지의 제도로, 구매조건부 신제품개발사업 및 민관공동투자 기술개발사업이 이에 해당된다.

한국동서발전은 중소기업과 공동연구과제를 통해 개발에 성공한 시제품에 대한 명확한 처리기준이 없어 업무에 혼선이 발생하여 중소기업이 애로를 겪음에 따라 발전사에서 공동으로 적용할 수 있는 처리기준을 마련하였다.

이번에 수립된 기준의 주요 내용으로는 △활용 가능한 시제품의 구매방법 △기술개발 사업별 시제품에 대한 소유권 △시제품 가격산정 기준 등이 있다. 이번 제도 개선을 통해 중소기업은 활용가능한 시제품의 판로를 확보할 수 있게 되고, 발전회사는 시제품을 설비운영에 활용하여 구매비용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술개발사업 지원 실적은 2005년부터 중소기업청 주관 기술개발사업을 선도적으로 수행하여 연구과제 115건을 지원(연구비 383억원)하였으며, 최근 4년간(2011~2014) 공동연구개발 성공품 595억원을 구매하여 중소기업 기술개발제품의 판로를 지원하였다.


중소기업 우수제품 홍보에‘전력’다함


한국동서발전은 협력중소기업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EWP 중소기업 우수제품 전시관 개소식을 가지는 등 중소기업제품 홍보에 힘쓰고 있다.

EWP 중소기업 우수제품 전시관은 그래픽 패널과 전자액자로 구성된 10개의 부스로 이루어져 전시제품에 대한 시각자료를 통해 해당 중소기업의 소개와 제품의 우수성을 홍보할 수 있다.

한국동서발전은 외부 방문 유동인구와 홍보효과를 고려하여 동반성장센터 사무실과 회의실이 위치한 본사 2층에 전시관을 설치하였으며, 연구개발 완료제품, 신기술 인증(NEP, NET)제품 등 우수 개발제품에 대한 전시를 희망하는 중소기업 10개사를 모집하였다.

1년 단위로 전시품목을 교체하여 향후 10년간 동서발전 중소기업 협의회 모든 회원사(84개)에게 우수제품을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동서발전은 전국 사업장에도 중소기업제품(30여개)의 홍보공간을 마련하여 별도 지정한 코디네이터가 관리를 맡아 중소기업에 직접 제품 관련 상담 기회를 제공하는 등 중소기업 판로확대에 앞장서고 있다.

한국동서발전은 앞으로도 중소기업과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제도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해소하여 실질적인 동반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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