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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협력중소기업 해외수출 올인
[0호] 2015년 11월 10일 (화) 이정희 기자 newswj@naver.com
 한국남동발전(주)


동반성장으로 미래 창조하는 글로벌에너지기업 

한국남동발전(주)(사장 허엽)은 2001년 한국전력공사에서 분리되어 출범한 발전전문 회사이다. 2013년 말 기준으로 국내 전력사용량의 약 10%를 담당하고 있으며, 인천시 영흥도에 국내 최초의 870MW 대용량 석탄발전단지를 운영하는 등 발전산업 기술을 선도하고 있다. 특히 올해 영흥 5,6호기 2기를 추가로 준공함으로써 수도권 전력사용량의 약 20%를 공급하게 되어 우리나라 전력수급 안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본다. 남동발전은 중소기업을 글로벌 히든챔피언 육성하는 등 중소․벤처기업을 적극 육성하고 있다.

 


글로벌 히든챔피언 육성사업에 팔을 걷었다.


 

   
                 허엽 사장
한국한국남동발전은 글로벌히든 챔피언 육성을 위해‘KOSEP World Class-30 지원 협약식’을 갖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 지원협약을 체결한 KWC-30 프로젝트는 남동발전이 오는 2023년까지 총 300억원을 투입하여 발전산업계 강소기업 30개를 발굴하여 R&D, 해외 판로개척, 경영컨설팅 등 집중 지원을 통해 매출규모 1500억원 이상의 글로벌 히든 챔피언으로 육성한다는 프로그램이다. 성장 잠재력과 경쟁력을 갖춘 중소․중견기업을 세계 수준의 글로벌 기업으로 지속 성장하도록 후원함으로써 국내산업의 생태계 조성을 통한 성장사다리를 구축하는 등 정부3.0정책을 선도하는 공기업으로서의 책무를 다하겠다는 것이다. 대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남동발전은 협약을 맺은 기업에 대해서는 오는 2016년까지 기업당 8억원 범위내에서 종합컨설팅결과 발굴된 기업니즈와 약점을 보완하는 프로그램지원을 받게 된다.한국남동발전은 다자간 성과공유 추진하고 있다. 그동안 추진해왔던 성과공유제를 2-3차 협력사까지 확산시켜 국가경쟁력을 제고하는 한편, 대중소기업간 공정한 성과배분을 통해 건전한 동반성장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해 왔다. 남동발전은 연구개발형 성과공유 과제를 발굴하고 이를 수행하기 위해 2~3개 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시행하게 되는데 이를 통해 협력사의 기술력을 강화하는 한편 2-3차 협력사까지 동반성장 자금지원을 확대하게 된다. 이를 위해 2015년에만 다자간 성과공유를 포함 성과공유과제에 약 50억원을 지원하여 대중소기업간 R&D 등 공동의 개선활동을 수행하여 기업의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그 성과를 공정하게 배분하여 기업의 역동성을 강화하게 될 것이라고 보고 있다. 우수한 협력기업은 향후 1년에서 최대 2년에 걸쳐 남동발전의 현안사항을 해결하는 과제를 맡게 된다.향후 한국남동발전은 중소협력사의 기술력을 강화하기 위해 공동연구개발사업, R&D 실증사업, R&D 인큐베이팅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며, 대중소기업협력재단과 협력을 통해 성과공유제를 확대하여 정부3.0 정책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발전분야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에 앞장서

 

   

 

 

 

한국남동발전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은 발전설비 제조 중소기업의 자생력 강화 및 글로벌강소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소기업 지원에 나섰다. 협약은 한국남동발전과 중소기업진흥공단 양 기관의 인적 물적자원을 활용하여 발전설비 제조기업의 자생력강화 및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촉진과 지방이전 공공기관간의 협업을 통해 정부의 생산성향상과 정부3.0 정책 달성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협약을 통해 △건강진단지원  △해외시장진출사업 △구매상담회지원 △특화연수 지원 △장기재직 핵심직원에 대한 인센티브 지원 등을 상호 협력하기로 하였다. 발전분야 협력중소기업은 중소기업진흥공단의 특화된 지원사업인 건강진단지원 사업을 통해 효과적인 정책지원을 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중소기업의 핵심인력의 이직을 해소하기 위하여 5년 이상 근무자에게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내일채움공제사업에 참여가 용이하여 협력기업의 경쟁력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발전분야의 성장잠재력을 갖춘 우수 중소기을 발굴하여 중소기업진흥공단의 35여년 축적한 중소기업 육성정책의 노하우를 접목 한다면 동반성장 생태계 조성의 시너지를 창출 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한국남동발전은 지난 3월 동반성장 플라이하이 컨퍼런스에서 협력중소기업 수출 5대 중점추진전략을 선포하고 △KOTRA 수출협업 고도화, △G-TOPS를 통합 협력중소기업 수출증대, △해외 플랜트 대상 수출시범화 사업 확대, △해외민간네트워크를 활용한 신규시장개척, △GEN-CO 브랜드 쉐어링 및 통합 수출지원사업 확대 달성을 위해 매진하고 있다.

 

중소기업 자금난 해소 자금 100억원 조성 지원

 

 

   

 

 

 

한국남동발전은 IBK 기업은행과 협력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한‘동반성장 협력대출 지원사업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동반성장 협력대출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한 남동발전과 IBK 기업은행은 동반성장 사업을 위해 공동으로 100억원의 대출자금을 조성하기로 하였으며, 이 자금을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한 대출 지원사업에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업의 내용은 남동발전의 정기 예탁금을 기반으로 IBK 기업은행은 예탁금의 2배에 해당하는 대출자금을 조성하여 중소기업에 대출이자를 감면해주는 지원사업이며, 지원대상은 남동발전의 추천을 받은 유자격, 정비적격, 연구개발, 이업종협의회, 남강권중소기업협의회원사 등 협력중소기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높은 기술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적기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게 원활한 자금지원 통해 다소 숨통이 트일 것으로 전망된다. 남동발전은 성장 잠재력과 기술경쟁력을 갖춘 협력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국내 선도 금융기관인 IBK 기업은행과 손잡고 이번 사업을 추진하는 만큼 협력중소기업이 자금난 해소를 통해 성장사다리를 구축하고, 산업생태계 조성 등 정부3.0정책을 선도하는 공기업으로서의 책무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中企 수출촉진 5대 중점 추진전략 선포

   

 

 

 

한국남동발전은 3월 24일 대전 롯데시티 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동반성장 Fly-High 컨퍼런스」에서 정부3.0정책에 적극 부응하고, 협력중소기업의 해외수출 1억6천만불 달성을 위한 수출촉진 5대 중점전략을 선포하고 나섰다. 이날 행사에서는 협력중소기업 55개사의 2015년도 총 수출목표를 1억6천만불로 설정하였으며, 남동발전은 중소기업의 수출목표를 구체적으로 달성하기 위한 수출촉진 5대 중점 추진전략을 수립, 선포했다. 수출촉진 5대 중점 추진전략을 살펴보면 △남동발전-KOTRA 수출협업 고도화 △G-TOPS를 통한 협력중소기업의 수출 증대 △해외 플랜트 대상 수출 시범화사업 확대 △해외 민간네트워크를 활용한 신규 시장진출 △GEN-CO 브랜드 쉐어링 및 통합수출 지원 확대 등이다. 남동발전은 지난해 동반성장 Jump-Up행사의 연장선상에서 정부수출진흥정책과 남동발전의 비전, 그리고 협력중소기업의 경영전략과 Alignment되도록 공유하고자 마련된 자리인 만큼 수출촉진 5대 중점 추진전략을 모토로 보다 거시적인 목표를 향해 다시 한번 도전하자는 것이다. 남동발전은 2012년 4월 협력중소기업의 해외수출 및 시장개척을 위해 공동으로 수출전담회사 G-TOPS를 설립하여 운영해 오고 있다. 지난해 나이지리아 액빈발전소 설비개선 기자재를 납품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바 있으며, 현재 중동  및 동남아를 비롯한 중앙아시아지역과 아프리카 지역을 중심으로 선택과 집중을 통한 마케팅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금년도 수출목표를 500만불로 설정하고 목표달성을 위해 해외 현지 신규 파트너 발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오사카 「韓日 節電 ECO PLAZA」에서 2500만불 수출상담

 

한국남동발전은 동반성장의 일환으로 협력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협력사의 일본 전력산업 시장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공략하기 위해 지난 7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에 걸쳐 일본 오사카 닛코오사카 호텔에서 열린 「韓日 節電 ECO PLAZA」에 지탑스를 비롯한 협력중소기업 21개사와 동반 참가하여 일본 전력회사 및 대체 에너지사업자, 발전플랜트 제작회사를 대상으로 활발한 수출상담회를 펼쳤다.이날 수출상담회에는 관서전력을 비롯한 중국전력, 중부전력, 사국전력과 칸덴플랜트 등 30개사와 발전플랜트 제작회사인 미쯔비시, 마루베니상사 등 40여개 기업에서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특히 이번 행사에 남동발전은 협력중소기업인 수출전문회사 지탑스를 비롯한 기계분야 대양롤랜트, 에네스지 등 12개사를, 전기 및 제어분야 해강알로이, 네오피스 등 5개사, 그 외 ICT 분야 보강하이텍 등 4개사를 동반하여 일본 전력시장을 공략했다. 한편 남동발전은 금년도 중점추진전략으로 55개 협력중소기업의 해외수출 목표를 1억6천만불로 설정하고, 이를 위한 구체적인 5대 중점추진과제 선포식을 가진바 있다. 특히 협력중소기업의 중점 수출지역 조사 분석을 통해 미국, 폴란드, 일본, 멕시코, 사우디, 인도네시아 등 6대 수출전략 거점지역을 선정하고, 코트라 해외무역관과 협력하여 집중 공략에 나서고 있다. 한국남동발전은 직접 해외수출 전문가를 파견하여 협력중소기업 제품의 해외시장과 판로개척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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