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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발전사의 중소 벤처기업 동반성장
강소기업과 함께 창조하는 글로벌 상생발전소
[0호] 2015년 11월 09일 (월) 이정희 기자 newswj@naver.com
 


한국중부발전(주)


中企 협업 강화 글로벌 탑 에너지 공기업


한국중부발전(사장직무대행 이정릉)은 2001년 04월 한국전력공사에서 분리되어 한국중부발전(주)로 출범했다. 국내 최대의 화력발전단지인 보령화력본부를 비롯 인천화력본부, 서울화력본부, 서천화력본부, 제주화력발전소 및 세종시 열병합발전소인 세종천연가스발전소 등의 사업장에서 총 설비용량 8,434MW를 보유, 국내 전력공급의 9.0%를 담당하고 있다. 중부발전은 동반성장전략 공기업으로서 지속 가능한 국가경제 발전을 위한 공공부문의 역할 중 중소기업과의 협업을 강화하고 있다. 


협력 중소기업 동반 해외진출 적극 지원


   
한국중부발전은‘강소기업과 함께 창조하는 글로벌 상생발전소’라는 동반성장 비전을 발표하고 3대 추진전략과 30개 실천과제를 담고 추진하고 있다. 3대 추진전략은 △동반성장 문화 확산 △동반성장 강소기업 육성 △동반성장 생태계 조성 등의 각 전략별로 특화된 제도를 마련해 추진해 나가고 있다.

한국중부발전은‘강소기업과 함께 창조하는 글로벌 상생발전소’라는 동반성장 비전을 발표하고 3대 추진전략과 30개 실천과제를 담고 추진하고 있다. 3대 추진전략은 △동반성장 문화 확산 △동반성장 강소기업 육성 △동반성장 생태계 조성 등의 각 전략별로 특화된 제도를 마련해 추진해 나가고 있다. 특히 본사 이전과 연계해 국내 최대 화력발전단지인 보령· 서천지역에 ‘화력발전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해 지역과의 상생, 글로벌 수준의 강소기업을 육성하는 방안과 최근 전경련 중소기업협력센터가 선정한 한국형 동반성장모델인 중부발전의 ‘K-글로벌 장보고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

 

‘K-글로벌 장보고 프로젝트’는 성공적이라 평가받는 중부발전의 해외사업 진출 노하우 전수를 비롯해 인도네시아 등 현지사업장과 연계해 협력중소기업들의 글로벌 기술개발과 해외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중부발전 고유의 협력중소기업 동반 해외진출 프로젝트이다. 중부발전은 올해 협력중소기업의 해외수출 지원 목표액을 400만달러로 수립하고 인도네시아, 태국, 말레이시아 등 중부발전이 진출해 있는 해외사업지역을 중심으로 기술개발 현장실증 지원, 수출촉진단 파견, 수출로드쇼 시행 등을 통해 협력중소기업의 해외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동반성장3.0’ 정책을 적극적으로 시행해 국내 중소기업으로부터 총 2,200억원 상당의 제품을 구매했다. 또 중소기업의 공공부문 진입장벽 해소를 위해 대기업의 공사 및 용역 수주 시‘동반성장 1+2제도’를 의무화해 1개의 대기업에 2개의 중소기업이 참여토록 함으로써 중소기업의 수주액을 2013년 246억에서 2014년 648억원으로 늘었다.

 

공공기관 최초로 ‘CSV형 동반성장· 상생협력협약’


   
중부발전은 지난 5월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2015 KOMIPO 동반성장포럼’에서 73개 중소기업과 ‘중소기업 지원 및 다자간 성과공유제 도입·확산협약’을 체결하고, 경영시스템 구축과 글로벌 마케팅 지원, 개발기술 사업화, 산업혁신운동 3.0 등 4개 분야 10개 사업에 대해 12억6000만원을 지원했다. 

중부발전은 지난 5월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2015 KOMIPO 동반성장포럼’에서 73개 중소기업과 ‘중소기업 지원 및 다자간 성과공유제 도입·확산협약’을 체결하고, 경영시스템 구축과 글로벌 마케팅 지원, 개발기술 사업화, 산업혁신운동 3.0 등 4개 분야 10개 사업에 대해 12억6000만원을 지원했다. 이날 동반성장위원회와 공공기관 최초로 ‘CSV형 동반성장· 상생협력협약’을 체결하고, 전경련에서 선정한 한국형 동반성장 우수모델인 ‘K-글로벌 동반성장모델(장보고 프로젝트)’과 ‘화력발전산업 집적단지 구축’등의 사업에 공동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IBK기업은행과도‘KOMIPO 상생협력대출 협약’을 체결하고, 양 기관이 200억원의 기금을 조성해 중소기업들에게 기존 대출금리에 최소 1.15%에서 최대 2.45%의 추가감면이 가능한 대출상품을 지원하기로 협의했다. 총 200억원의 기금 중 100억원은 여성기업, 지역기업, 사회적 약자기업에게 우선적으로 지원한다.

 


‘KOMIPO형 산업혁신운동’에 20억원 지원


   
또한 중부발전은 2015년 10월 13일 보령시 본사에서 여성기업 및 보령 ․ 서천지역 중소기업 19개사와 생산성향상을 위한 ‘KOMIPO형 산업혁신운동 성과공유 협약식’을 개최했다.

또한 중부발전은 2015년 10월 13일 보령시 본사에서 여성기업 및 보령 ․ 서천지역 중소기업 19개사와 생산성향상을 위한 ‘KOMIPO형 산업혁신운동 성과공유 협약식’을 개최했다.산업혁신운동은 창조경제를 이뤄내기 위한 산업통상자원부의 동반성장정책으로써 2013년부터 시작됐으며 중부발전은 이를 위해 자체적인 산업혁신 플랫폼인 ‘KOMIPO형 산업혁신운동’을 추진해 2017년까지 총 100개사에 20억원을 지원한다는 한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KOMIPO형 산업혁신운동’은 경영컨설팅을 통해 중소기업이 해결해야 할 핵심과제를 선정해 생산환경개선, 정보화 구축 등을 지원하여 공장혁신, 경영혁신, 기술혁신의 3개 분야에 혁신을 되도록 지원해주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하고 있다. 특히, 중부발전 내 품질명장, 동반성장담당자, 기술전문원으로 혁신추진단을 구성해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산업-멘토제’와 산업혁신 특화사업인 ‘힐링-해우소’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힐링해우소 지원사업이란 열악한 기업에게 깨끗한 화장실을 지어주어 자발적으로 혁신의지를 일으키게 함으로써 깨진 유리창의 법칙을 재현하는 사업이다. 그동안 중부발전은 2013년부터 62개 중소기업에게 ‘KOMIPO형 산업혁신운동’을 지원해 △업무프로세스 간소화 △의사결정의 신속화 △생산 공정 및 직장환경개선과 안전한 작업장을 만들어 줬으며 이를 통해 중소기업들은 약 30%의 생산성 향상과 35.31억원의 경비절감 효과를 거두었다.

 



‘장보고 프로젝트’中企 글로벌 경쟁력 제고 프로그램


   
중부발전은 해외 발전산업 시장을 겨냥한 이른바 ‘장보고 프로젝트’ 추진하고 있다. 55개 협력중소기업과 ‘장보고 프로젝트’ 출범식을 갖고 해외를 향한 ‘거상(巨商) 장보고’의 꿈 실현에 나섰다.

중부발전은 해외 발전산업 시장을 겨냥한 이른바 ‘장보고 프로젝트’ 추진하고 있다. 55개 협력중소기업과 ‘장보고 프로젝트’ 출범식을 갖고 해외를 향한 ‘거상(巨商) 장보고’의 꿈 실현에 나섰다. 장보고 프로젝트는 중소기업과의 글로벌 동반진출을 위해 중부발전이 해외에서 운영 중인 발전소에서 △1:1 구매상담회 △글로벌 테스트 베드 추진 △인도네시아 및 대한민국 발전산업 워크숍 등을 차례로 시행, 협력 중소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프로그램이다.한국중부발전이 해외에서 운영중인 발전소에서 국내 중소기업제품의 직접구매 현황이 2013년 360억원, 2014년 408억여원 등 목표대비 102%의 성과를 올렸다. 국내 발전소에서 기자재의 신뢰성이 입증되거나 꾸준한 납품실적 축적한 기업의 경우 현장 기술지원은 물론, 해외 사업소에서의 테스트 베드를 제공해 성공할 경우 현지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지원계획을 밝혔다. 중부발전은 해외진출을 희망하는 협력기업의 성장단계별 맞춤형 4대 추진전략에 기반한 「장보고 프로젝트」를 통해 인도네시아, 태국 등과 같이 중부발전이 직접 운영하고 있는 해외사업장을 중소기업 해외동반진출의 전초기지로 활용 중이다.

 


보령시의 R&D 및 창업 지원 산업구조 고도화


중부발전은 본사 이전을 통해 지역을 기반으로 해외를 아우르는 글로컬(Glocal) 기업으로 거듭나고자 노력하고 있다. 지역과의 이익공유은 물론이고 더불어 행복가치 창출이라는 새로운 시대적 소명을 다하고 있다. 연매출 약 5조원, 자산 7조원 규모의 기업이자 국가기간 산업을 지탱하는 에너지 공기업인 중부발전이 보령시로 이전함으로써 명실상부 지역경제의 성장판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본사이전과 관련된 사옥 및 사택 건설사업과 현재 추진 중인 대규모 발전소 건설로 보령시의 산업구조 고도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우리 한국중부발전이 담당하게 되는 것이다.본사이전과 동시에 지역경제 성장을 견인하기 위해, 보령시를 거점으로 하여 △발전산업 육성 △R&D 및 창업 지원 △신재생 에너지도시 즉, 그린시티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를 통해 보령시는 발전산업 거점도시로 거듭나게 되고, 연간 약 1,000억원의 지역경제 상승효과를 가져다 줄 것으로 예상된다. 앞으로 보령시에서 발전산업 혁신의 꽃을 피워 창조경제 활성화와 국가균형 발전에 노력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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