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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의 교재형 테마앨범을 보유하고 있는 ‘해피 코리아’
소통의 창… 아이들의 인성교육 몸소 실천
[92호] 2015년 05월 05일 (화) 이민정 기자 webmaster@newsw.co.kr

CCTV 문제와 선생님들의 아동 폭행이 사회적 이슈로 떠올라 선생님과 학부모, 또는 선생님과 아이들의 소통이 단절돼 가고 있는 이 때, 원활한 소통에 앞장서고 있는 기업이 있다. 해피코리아는 국내에 독보적으로 교재테마앨범을 출시하고 있는 ‘월간교재 테마앨범전문기업’으로 공인된 업체들과 업무협약을 맺고, 양질의 제품과 안정적인 공급을 이어나가고 있다. 국내를 넘어 해외시장까지 진출해 세계포토앨범으로 자리매김할 해피코리아의 안윤길 대표를 만나 비전 계획 등을 취재했다.

 

해피코리아의 주력 제품… ‘테마 앨범’
지난 1월 어린이집 보육교사의 네 살짜리 어린이 폭행사건으로 사회가 혼란스러워지자 정부는 모든 어린이집에 CCTV를 달자는 방안을 냈다. 지난 3월 국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영유아보육법 개정안이 부결됐으나, 같은 취지의 법안이 다시 추진되고 있다.
정부는 “아이들은 자기의사를 표현할 수 없기 때문에 인권보호와 부모님들의 염려를 해소시키기 위해서(장옥주 보건복지부 차관) 어린이집 CCTV 설치 의무화가 필요하다”고 말한 바 있다.
해피코리아의 안윤길 대표는 유아 사업에 종사했던 사람이다. 이와 같은 원 사정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다는 안 대표는 날로 늘어나는 원내 소통 부재를 해결하고, 아이들의 인성교육에 힘쓰고자 이 사업에 나섰다고 한다.

해피코리아의 가장 주력상품은 “교재형 테마앨범”이다. 앨범을 테마별로 구성하여 체계적인 형태의 앨범을 만들었으며, 교재의 기능을 결합하여 사진을 보며 추억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아이들의 인성교육이 가능하도록 했다.
“부모님이 아이를 키우면서 알아야 할 내용도 첨부되어 있습니다. 아이들이 지켜야할 내용들을 프로그램으로 만들어서 아이들이 내용을 지키면 거기에 부모님들이 스티커를 붙일 수 있게 했습니다. 이런 부분들은 아이들의 인성개발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아버님들은 아이들과 대화할 시간이 없는데 이 앨범을 통해서 ‘아이들의 생활’에 대해 좀 더 세밀하게 확인이 가능하고, 아이들에게 필요한 보육활동이나 교육활동에 대해 지원할 부분이 있으면 부모님들도 추가로 제공할 수 있습니다. 일단 해피코리아는 ‘소통’이라는 키워드를 가지고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앨범으로 인해 가정 내에서 이루어지지 못했던 소통이 이루어질 수 있고, 원과 학부모님들 간에 원활한 소통도 가능합니다. 그런 ‘소통’이라는 키워드를 가지고 만들었는데, 실제 방문해 보니까 반응도 좋습니다.”

교재형 테마앨범은 1개월에 1회씩 월간지의 형태로 받아볼 수 있는 월간교재테마앨범과  두 달마다 받아 볼 수 있는 격월교재테마앨범, 분기별로 1년에 4번 받아볼 수 있는 계절테마앨범, 상, 하반기로 나누어 일 년에 2회 받아볼 수 있는 상, 하반기 테마앨범, 연간앨범으로 구성되어 있다. 학부모들은 아이들이 원에서 재밌고, 밝게 활동하는 사진을 매달 받아볼 수 있다. 사진을 보며 학부모들은 아이들을 안심하고 맡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근심 걱정이었던 원내 폭력 문제로부터 벗어나 더욱더 아이들 교육과 인성에 집중할 수 있다.
또한 매달 특별 활동비와 각종 비용을 원에 납부하여 운영하고 있는데, 부모님들은 이러한 것들이 투명하게 운영되고 있는지 확인할 방법이 없다. 그러나 이러한 교재앨범을 통해서 학부모들은 각종 활동비가 사용된 내용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어 안심할 수 있고, 원에서는 학부모들에게 활동 내용을 굳이 통보하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다.

   

2015년 전국의 300개 체인점 조성.
“올해 전국의 300개 체인점 조성을 목표로 삼고, 전국에 5개 산업단지를 조성 계획 중이며, 산업단지 내에 제지 회사, 프로그램 회사, 인쇄 회사, 유통 회사, 박물관까지 멀티적인 산업단지를 전국에 최첨단 산업단지로 조성할 생각입니다.”
이젠 공부나 학력과 같은 경쟁만으로는 사회에서 자리 잡기 어려워진다는 결론이 나온다. 시대가 끊임없이 변화하고, 사회는 창의적인 인재를 원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안 대표는 “새로운 시대에 아이들의 인성교육이 가장 중요하며, 이제는 창의적인 사고를 가진 인재가 경제기반이 된다”고 강조한다.
이어, 안 대표는 벤처 창업을 꿈꾸는 독자들에게 이와 같은 메시지를 전한다. “2000년대 초반에 벤처 광풍이 불었는데 잘되면 초대박이고, 안되면 쪽박이라는 말이 있었습니다. 또한 기술력이 좋다 하더라도 동업을 하게 되면 내부 분열이 생기기도 합니다. 힘들더라도 자기 혼자서 일어서는 것, 투자는 받되 도움 없이 운영 하는 게 낫지 않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지점 확장과 사업 영역 확장으로 더욱 승승장구하여 건전한 벤처기업 발전에 이바지할 해피코리아의 모습에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                      취재_ 이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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