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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명추출물·기능성원료 전문기업 ACT
마음까지 아름다운 당신을 응원~ 기능성 소재에 녹아 있는 과학
[0호] 2015년 12월 07일 (월) 벤처뉴스 newsw@naver.com


자연의 조화를 기업의 근본이념으로 삼고 자연추출물 및 혁신적인 과학에 기반을 두고 화장품, 헤어케어, 오랄케어와 생활용품 산업에 사용되는 기능성 물질을 연구·개발하는 (주)에이씨티(이하 ACT / 대표 이보섭)는 2013년 설립되어 비약적인 발전을 하고 있는 강소기업이다. 뛰어난 기술력을 근간으로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ACT 이보섭 대표를 만나 기업의 오늘과 내일을 들어본다.
 

   
식물과 한방약재 같은 소재들에서 새로운 활성 성분을 찾아내고, 한국 전총방식의 한약포제기술과 생물전환 같은 독특한 기술 플랫폼을 기반으로 연구에 매진하고 있는 ACT는 높은 효율과 경제적인 방법으로 여러 가지 희귀한 식물유래활성성분의 상업화 개발에 성공하였고, 이러한 제품들은 ‘한방화장품’이라 불리며 새로운 프리미엄 기능성 화장품 영역에서 선두 브랜드 제품에 사용되고 있다.

효능 원료들은 낮은 용해도와 불안정성, 구조적 복잡성 때문에 우리 몸에 그 효능을 다 나타내지 못한다.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천연레시틴을 사용한 마이크로 또는 서브마이크로사이즈 리포좀 형태의 다목적 Delivery System과 생분해성 고분자를 이용한 Encapsulation(응축)의 기술을 개발하여 활성성분들의 피부침투율과 안전성을 증가시켰다. 또한 ACT는 유기합성기술을 통하여 화장품뿐만 아니라 산업용 소재 등의 다양한 정밀화학 소재의 제조 및 공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산업용 소재부분은 회사의 중요한 성장동력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화장품 기능성원료생산의 선두주자 ACT
현대 산업의 가장 큰 이슈는 친환경과 인간에게 이로운 물질을 찾아내어 신기술 및 제품을 개발하는 것이다. 더욱이 사람의 피부에 바로 쓰이게 되는 화장품의 원료와 인체에 바로 흡수되는 제품에 대한 안전성은 기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가장 큰 요소이다. 이제 과거와 같이 유해함을 감추거나 소비자의 눈을 피할 길은 없다. 이러한 산업환경 하에서 화장품 원료를 생산하고 있는 ACT의 기술력은 빛을 발하고 있다.

2001년 ACT 설립 이후, 2006년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해 본격적인 화장품 원료의 연구·개발에 착수한 ACT는 높은 기술력을 발휘하며 이듬해 2007년 본사와 공장에 대한 건축 준공에 이어 2008년 국내 최고의 아성을 지닌 전통의 화장품 대기업인 태평양의 아모레퍼시픽 협력업체 최우수(1위) 기업으로 성장했다.
2009년 수출유망기업선정과 2011년 창업부문 대통령표창을 수상하며 명실상부한 강소기업으로 인정받았고 2013년 코스닥에 상장되며 세상을 향해 ACT의 저력을 보임으로서 기능성 소재분야의 강자로 우뚝섰다.

유화제의 기능은 ‘화장품의 모든 것’
이보섭 대표는 “우리 회사는 크게 두 가지로 구분되는 화장품원료인 베이스원료와 기능성 원료 중, 기능성원료에 대한 생산을 주업무로 삼고 있습니다. 기능성 원료는 일반적으로 생리활성 성분을 포함하게 되어 불안정한 상태를 유지하게 되는 데, 여기에 유화제를 첨가해 안전성을 확보하여 소비자에게 쓰일 수 있도록 안전성을 지닌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원료를 생산하고 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기능성 원료에 쓰이는 유화제의 기능은 실은 ‘화장품의 모든 것’이라고 해도 좋을 만큼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기능성원료 대부분의 상태가 활성화 된 상태에서는 피부자극을 유발할 수 있고 비타민 A·C·E 항산화제 등의 성분이 파괴될 수도 있으므로 피부자극과 영양소 보호를 할 수 있는 유화제의 역할은 거의 모든 화장품에 있어 가장 중요하게 생각되는 물질이다.

   


이보섭 대표는 “화장품은 피부의 기저막부터 진피층까지 흡수됩니다. 일반적인 크림과 로션, 주름방지 및 미백화장품에 쓰이게 되는 원료는 자극 없이 안전성을 담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고 말했다.
ACT의 이러한 기술력의 힘을 뒷받침 하는 곳이 바로 기술연구소이다. 연구소 설립 이래 신규 생리활성물질을 개발하기 위한 핵심동력으로 되었고, 다년간의 천연물 소재, 포제기술 및 소재과학 경험을 갖춘 연구원들의 노력은 치열함 그 자체이다. 그간 연구원들은 야생식물뿐 아니라 한방소재에서 효능과 안전성 및 생체이용률 향상을 위하여 새로운 생물활성 소재를 찾는데 다양한 기술을 사용함으로써 보다 넓은 프리즘의 기술을 획득할 수 있었다.
무기합성기술을 기반으로 세균, 진균뿐만 아니라 바이러스에 대한 활성저하 효과도 가지고 있는 무기항균제를 개발하였고, 독성 등의 단점을 갖는 항균제 대체물질의 개발, 유기합성기술을 이용한 미백, 주름 물질, 효소나 유산균과 같은 미생물촉매제를 이용한 환경 친화적 화장품, 의약원료, 식품원료 등이다.

또 연구에 필수적인 식물조직배양기술은 세포로부터 완전한 식물체로 재생되는 전형성능을 바탕으로 하는 친환경성을 지녔다. 이는 무균배양시스템이므로 무농약, 무중금속의 청정소재(식물줄기세포 등) 생산이 가능하고 대량생산 시스템을 개발하여 희귀식물의 대중화를 가능케 했다.
무엇보다 환경적 제약이 없기 때문에 안정적인 공급과 함께 균일한 품질을 유지할 수 있어 사업화 성공의 지름길을 터준 성과들이다. 이 때문에 협력사 역시 새로운 신제품 개발에 성공할 수 있었고 새로운 컨셉의 기능성 화장품을 개발할 수 있는 것이다. 때문에 기술연구소의 역할은 과거나 현재 그리고 앞으로도 영원한 ACT의 브레인이라고 할 수 있다.

 

신제품 개발로 관련 산업분야 진출하는 2015년
ACT는 그동안 기업의 미션을 고품질(High Quality), 한 발 앞서(ahead), 독특한(Unique), 고객만족(Customer Satisfaction), 합리적 가격(Reasonable Price)이라는 다섯 가지로 정하고 본질에 충실히 임해 왔다.
이러한 기조로 타기업에 비하여 천연물추출과 합성, 안정화기술에 대한 탁월한 기술 노하우를 농축시킬 수 있었고, 사업분야 역시 본래의 기능성원료(화장품) 외에도 산업용원료와 식품원료 분야까지 확장시킴으로써 산업원료 분야의 강자로 입지를 강화하고 있는 중이다. 그동안 ACT는 ISO 9100:2000, 14001:2004 획득과 함초줄기세포추출물 ECO-CERT 유기농 인증 획득의 성과를 낳을 수 있었다.

이보섭 대표는 “올해는 화장품용 소재개발과 더불어 합성기술 및 안정화기술에 더욱 역량을 기울이는 한편, 타산업에 활용 가능한 항균제(곰팡이, 가정용품, 가전제품 등)를 이용해 미생물을 활용한 세균방지 제품에 대한 진출 계획을 가지고 있다.”며 “중국 및 동남아시아 시장으로 진출을 꾀하고 아울러 소취제 개발에 들어가 신차(자동차)에 쓰일 수 있는 제품을 연구개발해 납품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 대표는 “또한 올해 처음으로 가정용 산삼 배양기를 개발해 건강(헬스케어)분야에 진출해 제품을 유통할 시스템을 만들어 다양한제품에 대한 접근을 시도하는 기념비적인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람이 재산, 어려운 계층과 함께 하는 기업될 것
ACT 이보섭 대표는 “우리는 미(美)를 추구하는 기업이자, 사람들에게 건강함을 선사하는 기업입니다. 고객의 행복을 먹고 사는 기업이지요. 제품에 대한 안전성과 만족도가 떨어지는 순간, ACT의 기업운명은 바뀌게 되는 것입니다. 이 때문에 우리는 ACT 모든 구성원 스스로 행복해야 하고 또 자신의 아름다움을 반석으로 고객에게 아름다움을 선사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런 노력은 바로 제품과 기술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로 나타나야 하고 그것이 곧 우리의 가치를 입증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며 ACT에 대한 역할을 설명했다.

이 대표는 한 기업의 경영자로써 느끼는 점에 관하여 “사람과의 관계 형성이 가장 중요하다고 봅니다. 직원과 고객사 등 모두에게 공통적입니다. 신뢰죠. 그리고 또한 유능한 직원이 만들어 질 수 있도록 기업문화를 형성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며 “회사가 당장 얼마의 이익이 생겼다고 해서 그 이익을 개인의 안위를 위해 사용하거나 업무와 무관한 곳에 재투자 한다는 것은 불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언제, 어떤 위기가 닥칠지 모르는 상황에서 미래를 대비하는 것이 오너의 선택이고 현명한 길이라고 생각한다”는 소신을 밝혔다.
그는 또 “현재 국내외 경기불황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현실에 대한 아쉬움에 젖어 있기보다는 새로운 아이디어로 동력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아름다움과 행복을 추구하는 기업답게 ACT는 앞으로도 소외된 계층과 각종 봉사 및 지원을 통해 함께 웃을 수 있는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하겠다는 비전을 잊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대담 홍정민 대기자 ㅣ사진 원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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