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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공간정보 허브기관으로 도약 - LX대한지적공사
국민에 감동과 재산권보호에 최선
[79호] 2014년 04월 05일 (토) 조정제 대기자 webmaster@newsw.co.kr

올해 공공기관 최초로 전북혁신도시에서 이전 개청식을 가진 LX대한지적공사(사장 김영표)가 ‘미래, 발상, 가치’를 2014년 경영방침으로 내걸고 힘찬 도약을 시작했다. 국가 공간정보의 허브기관으로 도약하고 있는 LX대한지적공사는 지적기반 고부가가치 창출, 국토정보 인프라 확대, 공간정보 산업진흥 선도, 창조경제 역량 극대화를 목표로 Total Solution Provider로 도약해 공사 미션인‘국민의 재산권 보호와 국가발전’을 이루는데 업무의 중점을 두고 있다.

 

 

   
대한지적공사의 올해 경영방침은 △미래를 선도하라 △발상을 전환하라 △가치를 높여라 등 크게 3가지다.
미래 선도는 급격히 변하는 세상에 생존하기 위해 다른 융복합 기술과 콘텐츠로 승부를 거는 것이며, 발상 전환은 사이버 제국 및 인프라 구축을 위한 창조적 발상, 가치 상승은 공간데이터를 활용한 블루오션 시장개척, 국가공간 정보허브기관 구축을 통한 제2의 르네상스 시대 개척이다.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전략과제로 지적측량 업무프로세스 개선을 통한 품질 고도화와 고객맞춤형 서비스 확대, 해외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컨설팅 지원센터 활성화, 기술컨버전스를 통한 수익모델 다변화, 세계측지계 기반 확대 등이다.
김 사장은 “우리가 지금 추진하는 LX3.0은 정부 3.0을 공사의 실정에 맞게 적용하고, 작금의 위기상황을 돌파할 열쇠이자 지속가능한 발전의 디딤돌”이라며 “전북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전국을 연결해 우리 LX인이 놀라운 실행동력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추진 중인 ‘한국국토정보공사’로의 사명 변경이 마무리되면 업무가 민간에 개방되는 규모 이상으로 새로운 국토공간정보시장의 장이 열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사장은 특히 “본사가 새 보금자리를 튼 전주는 택리지에서 말하는 ‘복거지지’, 즉 사람이 살기 좋은 도시의 조건을 두루 갖춘 도시”라며 “이곳은 지리, 생리, 인심, 산수가 조화를 이뤘다는 뜻으로 공사의 전국 조직을 더욱 긴밀하고 유기적으로 연결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간정보산업 활성화 통해 창조경제 실현
박근혜 대통령은 최근 다보스포럼 개막 연설에서 공간정보산업을 창조경제의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국토부에 따르면 세계 공간정보 시장은 2010년 89조원에서 매년 11%씩 성장해 2015년에는 150조원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국토부는 공간정보산업 육성을 통해 직접투자 효과 1만2000명, 첨단교통정보체계(ITS) 응용기술 서비스산업 발전효과 3만4000명 등 모두 4만6000명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LX는 박근혜 정부의 핵심 국정목표인 ‘창조경제’를 뒷받침 할 공간정보 관련 신사업 발굴도 순조롭게 추진하고 있다.
이중 △지적·공간정보 빅데이터 구축·운영 활용 △공간정보 표준업무 지원 전담 추진 △지적측량 등록범위 확대 추진 △국토위치 공간정보안전망 구축 △효율적인 국유재산 관리 지원 확대 등의 과제는 국가의 신성장동력으로 부상한 공간정보 및 빅데이터 산업 활성화를 위해 LX가 집중하고 있는 중점 과제다.

사재광 미래사업본부장은 “공공기관의 공적 역할 수행요구가 커짐에 따라 LX도 공적역할을 강화해 국가 공간정보산업을 진흥시키고, 민간과 상생을 통해 국가의 신성장동력을 창출할 수 있는 새로운 사업 모델 개발과 고급지적공간정보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LX는 또 공공과 민간이 공간정보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게 공간정보 표준화를 선도하는 것은 물론 3차원 지적정보와 공간정보를 연계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지적 공간정보 분야 신산업 육성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LX는 △공적 역할 강화와 사업 다변화 △고품질 지적기반 국토정보 조사업무 등 공간정보 사업 확대 △국토 공간정보 전문기관 역할 수행 기반 조성 △국가 공간정보 정책사업 지원 △협업·소통을 통한 국토 공간정보 허브기관 구현 등을 추진해 민간과 상생하며, 국가공간정보산업 진흥에 기여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LX는 국가 재난·재해 예방과 복구를 돕는 체계적 방안도 추진하고 있다. LX는 재해 발생시 편리하게 스마트폰으로 대피로를 제공받는 ‘LX토지알림e’ 애플리케이션을 지난해 출시해 호평을 받고 있으며, 전국 연안의 효율적 관리를 위한 바닷가 실태조사 사업 확산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다.
정부가 지난 2006년 시작한 육지부 바닷가의 실태조사 사업을 진행하는 한편, 올해부터는 도서부 바닷가에 대한 실태 조사도 추진하고 있다.
LX는 해양지적제도가 완성되면 육상에 국한됐던 기존 공간관리의 제도적 틀을 향후 해양으로 확대, 해양공간의 경계를 설정하고, 제도적으로 관리함으로써 해양에서 파생되는 다양한 권리를 보호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국민 서비스 최고의 가치로 두고 업무에 임해
1977년 7월 재단법인으로 출발한 대한지적공사는 지난해인 2013년 11월 전주시 완주 혁신도시로 본사사옥 이전, 정부의 지역균형발전정책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로 부터 표창을 수상했다. 이날 김 사장은 “LX는 전북혁신도시에서 국토정보화시대를 선도하고, 공간정보의 글로벌 메카로 도약하기 위해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국가 공간정보산업을 진흥시키고, 국가와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공공기관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김 사장은 “LX는 100년 동안 쌓아 온 기술력과 열정을 모두 쏟아 천년 고도 전주에서 새로운 100년을 설계하는 공사의 르네상스, 전북의 새 시대를 열어가겠다”며 “국토정보의 디지털화를 완성해 다양한 국토 공간정보를 창조하고, 나아가 국가공간정보산업을 진흥시키는 글로벌 공간정보의 메카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김 사장은 또 “전북혁신도시를 21세기형 국토정보 발전에 가장 적합한 도시로 만들어 모두가 살고 싶어하는 최고의 삶터로 가꿔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대국민 최고 서비스 기관으로 충실히 이행
LX는 전북경제 활성화와 지역사회 공헌활동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그리고 신입사원 공채 시 최소 5%를 전북출신 인재로 선발하는‘지역인재채용 목표제’를 지난 2008년 도입, 실시하고 있으며, 본사 이전 후 약 50여 명의 인력을 지역 출신으로 선발했다.
또 김제시 거야마을과 1사1촌 자매결연 교류를 3년째 이어 오고 있으며, 지난 연말에는 전북도와 지역 언론사에 이웃돕기 성금으로 7,700여만원을 기탁했다.
전주시 완산구 기지로에 자리한 LX의 신사옥은 연면적 1만3,832㎡에 지하 1층 지상 8층 규모로 준공됐다. 태양광과 지열 에너지 활용이 가능한 시스템을 도입해 에너지 효율을 높였다.

한편 LX는 지난 2월 27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제2회 국민권익의 날’기념식에서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으로부터 국민권익보호와 고충민원 처리 대국민서비스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국민신문고 대상(옴부즈만부문) 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권익위는 LX가 △매년 고객 사후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LX청렴시민감사관 제도를 도입해 고충민원 처리에 외부 전문가를 활용하고 있으며 △각 채널로 접수되는 고충민원에 대해 고객관계 관리시스템(CRM)을 만들어 관리하는 등 대국민 서비스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LX는 국가공간정보의 허브기관으로 발돋움하는 LX의 중장기 경영전략, 2014년도 주요 사업과 경영목표, CEO 경영방침 등을 공유하고, 화합의 시간을 통해 중견관리자의 역량을 다지는 등 올해 경영목표를 달성하고, 공공기관 정상화 대책을 추진하는데 적극 노력하고 있다.
또 정부가 추진하는 공공기관 개혁을 선제적으로 이행하고, LX의 국토공간정보 인프라 확대와 지속성장 역량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 사장은 “LX는 지적측량 전문 공공기관으로서 대국민 서비스를 최고의 가치로 두고 전 직원이 업무에 임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고객만족을 최우선으로 국민에게 감동을 주는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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