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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과 함께하는 시설안전 글로벌 리더-한국시설안전공단
안전문화 선도와 품질 경영에 올인
[79호] 2014년 04월 05일 (토) 조정제 대기자 media675@naver.com

한국시설안전공단(이사장 장기창)은 최고의 기술력과 첨단장비를 활용하여 정밀안전진단, 진단기술의 연구개발 및 지도보급, 진단기술자 교육, 시설물 정보체계구축, 진단 결과 평가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시설물 안전 및 유지관리 분야의 One-Stop 서비스를 구축하여 우리나라의 안전문화를 선도하는 세계적 수준의 시설물 안전기술 토탈서비스기관으로 발전해 나가고 있는 국토교통부 산하 준정부기관이다.


한국시설안전공단은 시설물의 안전관리 관한 특별법에 의해 1995년 설립되어 시설물의 안전 확보를 통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국가경제의 지속적인 발전에 기여하는 국토교통부 산하 준정부기관이다. 올해 창립 19주년을 맞이한 한국시설안전공단은 국가 시설물의 안전사고 예방으로 국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시설안전 및 성능 증진으로 안전한 복지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장기창 이사장은 다가 올 공단의 10년을 사람의 생애에 비유하여 “자신의 삶의 주도권을 가지고 더 큰 세상에서 한 걸음 더 크게 도약할 수 있는 성인이 되는 시기”라고 강조하고 “10~20년 후를 준비하는 미래지향, 소통과 화합을 통한 열린 경영, Global Standard를 근간으로 하는 품질경영 등의 기본방침을 바탕으로 세계 일류기관으로 도약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 성수대교 붕괴 사건이 발생한 지 벌써 20년이 되었습니다.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만큼 중요합니다. 성수대교 붕괴 이후 공단이 설립되었네요. 

- 성수대교 붕괴 사건이 발생한 지 벌써 20년이 되었습니다.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만큼 중요합니다. 성수대교 붕괴 이후 공단이 설립되었네요. 

 

- 성수대교 붕괴 사건이 발생한 지 벌써 20년이 되었습니다.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만큼 중요합니다. 성수대교 붕괴 이후 공단이 설립되었네요.  한국시설안전공단의 설립이 올해 19년째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성수대교 붕괴 이듬해인 1995년에 시설안전기술공단으로 창립하였습니다. 2002년에는 한국시설안전기술공단으로 명칭을 변경하였고 다시 2008년 한국시설안전공단으로 변경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2008년부터 안전 사각지대에 놓인 노인 아동 장애인 복지시설 등 소규모 안전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시설물의 안전 및 이용자의 공공복리 증진을 위해 노력해오고 있습니다.

지난해 우리 공단은 1,300여 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 바 있고 올해는 1,600개에 대해 시설물의 안전을 확보하고자 안전점검을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또한, 재난영상 전송시스템(#4949), 유선, 공문 등으로 위험징후가 있는 시설물이 제보되면 시설물 안전점검 기동반이 즉시 출동하여 무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저희 공단은 여성가족부, 중소기업청 등과의 협의를 통해 대상시설을 더욱 확대하고 안전점검 매뉴얼을 지속적으로 배포하여 안전 사각지대를 줄여 나갈 계획입니다. 

 

- 국가 주요시설물 안전 확보를 위해 어떻게 해 나갈 계획이신지요.
주요 국가 시설물인 교량 터널 댐 상수도 건축물 등에 대해서는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국가주요시설물 191개소에 대해 우리 공단이 전담하고 있는데 이들 시설물의 안전성 확보와 내구성 증대, 시설물의 장수명화를 유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안전진단을 실시하여 축적된 결과 자료는 설계 시공과정에 반영하여 예방적 유지관리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 시설 안전과 유지관리 정보체계 확립이 중요한데 현재 정보체계와 효율적 활용방안은 어떻게 하고 있는지요.
시설물의 일생은 사람의 일생과 비슷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사람이 태어나서 자란 후 건강검진을 받으면서 적절한 치료를 하고 관리를 해야 건강하게 장수할 수 있듯이, 시설물도 안전점검을 받고 꾸준히 관리를 해야 철거되기 전까지 사람과 함께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애를 보낼 수 있습니다.

우리의 건강진단 결과도 DB화 되어 이력에 남아 관리가 되듯이, 시설물도 설계 시공 유지관리 등 생애주기(Life Cycle) 이력을 공단이 운영하고 있는 시설물 정보관리 종합시스템(FMS)에서 64,000개의 주요 시설물에 대한 점검 진단 유지관리 이력을 DB화하여 관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축적된 정보를 적극 활용하고 공유하여 효율적인 안전과 유지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한국시설안전공단 경영정상화를 위한 비상경영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하는 등 경영정상화에 대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데요. 
지난해 11월 공단 이사장으로 부임하고 나서 먼저 공단의 경영정상화를 위한 비상경영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습니다. ‘비상경영대책위원회’를 발족하여 비상경영실천 결의대회를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는데 비정상적인 관행폐지 등을 포함한 경영정상화 대책 이행계획을 발표하는 자리였습니다. 
결의 대회는 임직원들은 부단한 경영쇄신과 견실한 재무구조가 공단 발전의 초석임을 강조하고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앞장 서기 위한 내용을 담은 결의문을 한마음 한뜻으로 선창하며 새로운 각오를 다진다는 것입니다.


   

이어서 지난 3월 6일부터 7일 양일간 용인 금호아시아나 인재개발원에서 임직원 200여명을 대상으로 공공기관 경영정상화 등 대내외 변화와 개혁에 따른 직원들과의 공감대 형성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습니다. 이날 저는 “지금 우리가 추진하는 변화와 개혁은 지금까지의 사업이나 업무방식, 근무형태 등을 근본적으로 개선하여 국민을 위한 기관으로 거듭나려는 환골탈태”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공단의 기능과 역할은 시대 흐름에 따라 바뀌어 업무중심도 토탈 유지관리 서비스, 국민생활 시설물로 이동하고 있다”며 “미래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떨쳐내며 차근차근 미래를 준비해 나가자”고 당부했습니다. 이같이 강도 높은 경영정상화 추진은 공공부문의 경영정상화 확산을 위한 자구책을 강구하고 개선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뜻입니다. 앞으로 더욱 강도 높은 경영정상화를 추진하여 국민으로부터 신뢰 받는 공기업이 되겠습니다.

 

- 안전과 유지관리 기술 선진화를 어떻게 추진하고 있는지요. 
현재 우리나라는 지진, 폭풍, 장마와 같은 이상기후가 자주 발생하고 시설물들도 점차 대형화되고 첨단 IT기술이 융·복합되어 있기 때문에 시설안전 관련기술도 이에 대한 대비책 마련이 시급합니다. 이에 발맞추어 공단은 기후변화에 따른 자연재해 대응 안전관리체계를 마련하고 있고 나아가 융·복합형 선진화 기술개발, 미래지향적 안전정책 및 기술기준 개발 등의 전략목표를 바탕으로 올해 24건의 연구개발을 수행 중에 있습니다.

- 그린리모델링 등 저탄소녹색성장 위한 공단의 노력은 …
우리 공단은 저탄소 녹색성장을 이뤄나가기 위해 친환경 에너지 절약형 건축물을 위한 녹색건축과 에너지 효율등급 인증과 그린리모델링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난 2월에는 그린 리모델링과 녹색사업에 더욱 역점을 기울이기 위해 과거 ‘녹색건축사업센터’를 확대·개편한 ‘그린리모델링 창조센터’를 개소하였습니다. 창조센터는 기존 건축물 에너지성능 개선을 위한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총괄하고 정책개발지원, 연구개발, 그린리모델링 사업자 관리 및 교육, 이자지원사업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 향후 중점 추진업무 방향에 대해 말씀해 주시지요.
얼마 전 마우나리조트 붕괴라는 안타까운 시설물 안전사고가 발생하여 아직도 국민 의식속에 안전불감증이 자리하고 있는 것을 보여 주었습니다.
우리 공단이 전담하여 관리하고 있는 시설물에서는 공단 설립이후 지금까지 안전사고가 한 차례도 발생하지 않았지만 안전 사각지대에 놓인 다수의 시설물이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한국시설안전공단은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여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전략목표를 수립하여 추진하고 있습니다. 우리 공단의 전략목표는 첫째, 기후변화와 고령화에 대비한 안전관리 기능을 강화하여 미래지향적 시설안전 인프라를 구축하고 민간 시설안전의 역량을 강화할 것입니다. 둘째, 시설물 안전 확보를 위한 사업역량을 제고하여 진단업무 전문성을 강화하고 유지관리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안전한 복지사회 구현을 위해 국민생활시설 안전 및 편익을 증진시키고 지속가능한 경영체계를 구축하여 내·외부적으로 탄탄한 공단이 되도록 저희 공단 전 임직원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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